이것도 트위터에서 봤는데, 자연적인 죽음은 졸리다는 겁니다. 공연히 졸리고 끝없이 졸다가 그렇게 까무룩 잠들듯이 죽는다는 거죠. 그 때 죽음이 그렇게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사건일 수도 있겠다 싶었고 막연한 두려움이 좀 덜해졌죠.
계란노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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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운동하고 오후엔 노래하고 저녁에는 친구들과 근사한 요리를 해먹는 삶을 꿈꿉니다.
Seoul, Korea
Joined March 2010
- 안중근 의사가 주인공인 뮤지컬 <영웅>도 있는데공영방송에서 미친짓한다길래 보니까 ㅋㅋㅋ 광복절 12시 땡 편성된 kbs1 오페라 나비부인 미쳣나 ㅋㅋㅋ
- 대통령 후보를 내지 않고 이재명 후보를 지지 했던 소수 야당에게 감사와 지지를 보냅니다. 숨 넘어갈 뻔한 민주주의를 살리느라 그리한 것을 다 알죠.
- 정법사 갔다가 줄타기를 봤다. 한국의 줄타기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고 한다. 기예와 같은 몸 놀림과 흥에 혼이 쏙 빠지도록 봤다.
00:00 - 한국에는 왜 노블레스 오블리제가 없냐 이런 얘기가 오가는 와중에, 식민지시대 때 독립군에게 자금 지원하고 독립운동 했던 가문들이 다 멸문 당해서 그렇다는 의견이 나왔고 공감.
- 정치얘기 싫어하시는 분들 많은데요. 좌, 우 진영 떠나 내가 땀흘려 낸 세금이 이렇게 줄줄 새는 것에 관심갖고 이의제기하고 똑띠하라고 요구하는게 정치입니다. 저 돈들은 내 아이와 부모와 지역에 돌아가야했을 돈이거든요.현 정부 들어 고급호텔 외교 행사 건수가 급격히 늘어났고, 이 역시 수십억 원의 혈세로 치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mnews.imbc.com/replay/2024/nw…
- 후배가 전화했다. 언니, 우리가 그날 밤 티비로 군인이 총들고 국회 침입하는 걸 두 눈으로 똑똑히 봤는데, 이게 별거 아니란 식으로 찬반 토론할 일이예요? 이러다가 탄핵이 물 건너가면 어떻해요 ?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걸까요..라며 서로 걱정을 나누었다. 그러게 말이다.
- 이 FBI협상가 책 재밌다. 개방형 질문을 던져라 이런 말이 있는데 예를 들면, "가지마" 이런 말보다는 "여길 떠나서 무얼 얻으려고?" 이런 질문을 하라는 것. 처음 읽을 때는 지나쳤는데 지금 다시 들여다보니 이런 질문 상당히 쓸모있어 보인다. 협상이 아니더라도.
- 오늘 마침 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자살한 학생들이 너무 많아서 보도를 제한하라는 지침이 내려왔다고.최근 5년간 자살한 초중고생 822명 최근 5년간 자살한 공립교사 100명 어후…..
- 50억으로 공중화장실 몰카 단속하는 것 좋은데 몰카설치하고 유포한 놈 잡아서 직장 쫒겨나고 포토라인 서는거 티비에 한 번 만 나오면, 50억 안들이고 효과 바로 나올 것 같다
- 윤석열에겐 없는 세 가지 1. 1700개 시민단체의 연대 2. 2030 여성 연대 3. 참석은 못하나 광장을 후원하는 연대
- 조국이 죄가 있는지 없는지는 이제 (내게) 중요하지가 않다. 검찰이 저렇게까지 하는 걸 보면서 이제껏 다른 사건을 어떻게 했었는지가 선명하게 대비되고, 아 독점적지위를 이용해 선택적으로 수사를 해왔구나, 그런 생각이 든다.,아주 자연스럽게. 내가 준 권능을 다시 가져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추미애가 국회의장에서 떨어진 거 보니, 의원내각제는 대한민국에서 절대로 되면 안되겠다는 심증이 굳어진다. 이미 기득권인 의원들은 자신들의 계보나 라인이 중요하지 민의는 뒷전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