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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 보는데 우울한 기분이 듬... 남이 소소한 배려를 보고 행복해하는데 자기 시선으로 그걸 불행으로 깎아내리는 건 본인들이 소소한 배려도 안 하는 거임... 사이버불링 안 하는 것도 당연한 도덕인데 본인들은 안 함...영상보다보면 결혼말리는점이 또잇음... 해쭈가 라면냄새에 입덧하는데 에어비앤비 숙소생활이라 아침에 이것저것 못해먹어서 쁘보가 아침을 라면으로만 먹어야 하는 상황인거임... 그래서 라면끓이고 완성하자마자 허겁지겁 베란다로 나갓다고 하는거 ㄹㅇ결혼말려서 급하게비혼장려프로백천개봄
- 임신 거부증이라는 말 진짜 뭔 이해 안 감 암세포도 본인을 원치 않는 나의 마음을 알아서 초기에 그냥 아무도 모르게 무증상으로 크냐 암세포도 숨바꼭질 하고 싶대34주에 임신을 알았어요
- 근데 되게 하찮은 거… 잉잉 회사까지 텔포 시켜줘 이런 거임 나라도 이런 건 부탁할듯 잉잉 학교까지 텔포 시켜줘
- 자기 그림체 확인하는 방법이 있는데 뭔지 아시나요? 바로 라바를 그려보는 것입니다. 그리는 사람의 해석마다 라바의 모습은 매우 다양하게 나올 수 있다고 해요! 한 번 확인 겸 다들 인알로 공유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 그럼 가방에 벌레 들어간 것도 아세요? 하고 떠나고싶은 나는 아직 철없는 어린애인가봅니다 여자는 나일 먹어도 애라죠서울 온 지 얼마 안 됐을 때, 지하철에서 어떤 분 백팩 지퍼가 열려 있어서 “가방 열렸어요“ 했더니 ”그걸 제가 모를까요?“하는 차가운 대꾸가 돌아왔었다. 그때 내겐 무척 충격적인 사건이었는데, 요즘은 뭐 알 것 같기도 하고 모른 채루두 있구두 싶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