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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그렇게 감동적인 일이였다니..
모두 관심주셔서 감사용
이 사진은 제가 다가가니
햇빛을 반 나눠서 눕자며
자리를 비워둔 고앵입니다..!
<모르는척 힐끔 보는>
항상 뜨끈 바람 솔솔 명당자리를
양보해주는 착한 고양이예요
하지만 전 햇빛 싫어요..
9년째 강요 당하는중.. 행복한 하루되세요
울고양이 하도 울길래 왜이러냐고 들어가서
자라고 화냈는데 알고보니 햇빛 생겼다고 같이
누워있자고 부른거였음..
자취방시절 햇빛 귀했어서 항상 내리쬐면
급하게 고양이 불렀었는데..그뒤로는
계속 햇빛이다!하면 날 불러줌..
이사가서도 이러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