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인의 지인이 복부 지흡했는데 이상하게 가슴이 너무 아파서 병원에 말했더니 사실 시술중에 심정지와서 cpr했다고 이실직고함. 큰병원가서 사진찍어보니까 가슴인가 명치뼈에 금가있었다는 썰 듣고 진짜 너무너무 무서워서 주변에 외모정병쳐먹고 지흡얘기꺼내면 이썰부터 들려줌..
추가적으로 더 얘기를 하자면, 들었던 후기(?)로는 처음에 간호사들이 빨간 소독약을 양동이채로 발가벗은 몸에 냅다 들이붓는데 이게 뭔 짐승한테 하는짓거리같아서 이것부터 너무 수치심든다고 했음.. 저 사건은 이후에 어떻게 됐는지는 못 물어봤지만 사람 죽어나가는 여럿 수술들중에 이만
큼 충격적인것도 없었고 유튜브에 지방흡입 사고만 검색해도 무섭고 충격적인 영상들 진짜 많이 쏟아져나와요.. 저 얘기의 시작도 어떤 방송인가 뉴스에서 지흡하다가 심정지왔는데 cpr로 맥박 돌아오니까 간호사들끼리 하이파이브하고 그리고 다시 지흡하던걸 봤다면서 친구 얘기를 해주신거고
요즘 좋아하는 거미 유튜버가 있음
거미는 키우는 도중에 암수판별을 하거든요? 근데 수컷이라서 너무 속상해하시는거예요 그래서 '뭐지 문양때문인가? 아니 거미가 수컷일수도 있지 되게 뭐라 그러시네ㅡㅡ;,,'했는데..
알고보니 거미는 수컷은 수명이 5년 암컷은 20년이라 함
거미야!!!!!!!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