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책 읽으면서 너무 공감되던 거 메모. 살면서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쳐내기 정말 중요하다. 남이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매몰되지 말고 내 속도, 내 방향으로 가면 되고, 내 삶에 대한 평가는 그 자리에서 바로 바로 정중히 사양할 수 있어야 한다. 대신 내 삶에 내가 전적으로 책임질 것.
같이 근무했던 외국인 직원분이 좀 차가워서 대면대면 했었는데 얼마전 마지막 근무하는 날 나 몰래 꽃을 준비해놓곤 헤어지는 인사를 나눌때 늘 성실한 내가 잘되길 바랐다며 감찰반이 와서 혹시 추천할 직원이 있냐고 물었을때 나를 얘기했다고 한다. 너무 놀라서 수개월도 더 되었는데 왜 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