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으로 추정되는 손님이 와서 엄청 조심스럽게 저어 블랙커피에... 얼음 넣어서 차갑게... 가능할까요...?하고 물어서 껄껄 웃을 뻔했다 외인이여 무슨 말을 하는 거요 여기는 싸우스코리아 얼죽아의 나라란 말이요
반건조 꼬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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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하고 염장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잡덕 생선의 마카롱 김치찌개 덕질계정...이었는데 어느날 멜론 머스크에 의해 무릎에 화살을 맞고
- 하드 뒤지다 옛날 심즈3 스샷을 발견함: 남의 집 고양이 화장실을 대신 치워주고 있는 친절한 사신 씨...가끔 죽은 심 데려가고 난 후에도 돌아가지 않고 잠시 더 남아있는 경우가 있는데, 고양이 화장실 치워주는건 처음 봤었음ㅋㅋㅋㅋㅋ
- 여름의 시작... 모두 집에 있는 익히지 않은 잡곡과 소면국수나 스파게티면과 같은 건면류를 냉장고 혹은 진공상태로 밀폐할 수 있는 용기에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안 그랬다가 운이 나쁠 경우 화랑곡나방의 생애주기 강제 시청을 당하게 되는데요
- '사지 마세요, 입양하세요'를 제발 사람에게도 적용하라고...🤦🏻♀️
- 나는 한국 배우중에서는 아마도 김해숙을 제일 좋아하지 않나 싶은데. 김해숙이 무시무시한 밤의 제왕이고 거기에 맞서 싸우는 정의롭지만 이제는 나이들고 지친 형사 고두심이 나오는 느와르같은 거 보고싶다. 아이캔디로 착하고 순수하고 스무 살 정도 어린 남친 한 명 정도 추가해도 괜찮겠네.
- 마! 김만중은 홀로 외로우신 어머니를 위로하려고 직접 8선녀하렘물 소설을 지어다가 어머니께 바쳤건만 요즘 아들내미들은 쳐 빠져가지고 삶에 지치고 피곤하신 어머니께 입맛에 맞는 뜨끈한 팬픽 한편 직접 써다가 바칠 생각은 못하고 그저 징징대기나 하고 에잉 말세다
- 저는 해맑은 인어가 잘생긴 육지 인간에게 반해서 아무 생각없이 그를 자기 집으로 데려가려고 물로 끌고 들어가는 얘기를 참 좋아합니다 웃으면서 정말 한 조각의 악의도 없이 사랑으로 가득 차서 깊은 물속으로 끌고 내려가는 거...
- 이런 전통적인 모로코 집을 리야드라고 하는군요... 또 평면도만 줄기차게 찾아보고 있는데 아니 이건 내가 재현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 개복잡쓰! 그나마 심플한 평면도 찾은 게 이 정도임😂
- 근데 빅터가 다 죽이겠다고 드릉드릉 불 놓고선 애가 엄마 엄마 찾으며 부르니까 그 목소리 듣고 순간 헉 내가 무슨 짓을...!하고 정신차린 듯한 얼굴로 달려가던 거 너무 산후우울증 엄마 묘사 그 자체라서 당혹스러울 정도였음ㅠㅠ
- 시무 리우 되게 슴슴하게 생겼는데 생각보다 천천히 스며드는 호감형이군.. 마치 원치않는 단체회식에서 우연히 옆자리에 앉았는데 고기 구우면서 얘기 나눠보니까 꽤 재밌고 괜찮은 사람인 옆팀 팀장처럼
- ㅋㅋㅋ”남자는 와인” 어쩌고 생각할수록 넘 웃기다. 몇년산 와인이 맛있기로 유명한 건 애초에 그 해 포도가 좋아서 좋은 품질의 물건이 탄생했기 때문이지 단순히 오래 묵어서가 아니잖아... 와인 유리병에 담긴 순간부터는 그냥 맛 가는걸 최대한 막아보려는 저장조건 통제의 승부 아니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