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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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 나갈 때 말실수해서 밤마다 이불킥하는 나에게 구원과도 같은 책... 여기 나온 대로 따라하면서 갑분싸 발언하는 습관 버리게 됨 ㅠㅠ 본투비 내향인들은 사교성 부족함을 절실히 느낄 때 읽어보세요
- 매일 도파민 중독으로 하루를 망치고 자책하시는 분들은 꼭 읽어보셔야 함 진짜로. 비유하자면 뇌에 길이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뇌가 그 길로만 자꾸 가려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이렇게 만들어진 길에서 벗어나는 방법도 구체적으로 설명해줘서 엄청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 실전영어 배우실분 강추임. 트럼프 행정부가 금지한 단어들을 사전으로 만든건데 뉴스에서 자주 듣던 단어들의 실제 의미가 이런 거였구나 알게됨. 사전이라 아무데나 펼쳐서 봐도 좋고 휘리릭 읽어도 매우 유용함
- 라틴어 명언 좋아하는 오타쿠를 위한 신간 떴다!!! <당신에게 라틴어 문장 하나쯤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에서 여러분이 좋아하는 최애 라틴어 문장 하나 외워가세요 의미 해설도 해주심
- 내가 너무 유리멘탈인게 싫어서 요즘 멘탈 챙기는 책들 많이 챙겨읽고 있는데, [코치의 관점으로 결정하라]는 팁 개좋다... 또다른 나 자신이 XX야 이건 이렇게 하는 게 맞지 않을까 하고 조언해주고 그게 또 기가 막히게 명답임...
- 지인의 강요로 읽고 있는데 미친듯이 흥미롭다. 우리 유전자가 환경에 그때그때 대응하기 위해 기능이 마구잡이로 추가된 오래된 프로젝트 같은 것이라 온갖 결함을 달고 다닌다고. 심지어 인체의 DNA 중 97%는 아무 일도 하지 않을 뿐더러 몇몇은 마구잡이로 뛰어다니며 새로운 유전결함을 만든다니!
- <와인은 어렵지 않아> 일러스트가 너무 귀여운 책이라 좋아함. 책장에 꽂아놓기만 해도 든든한 양장본에 와인 마실 때마다 기분 내키는 대로 아무 장이나 펼쳐봐도 유익하고 재밌어
- <바이시클 걸스> 정말 오랜만에 어렵지 않고 가볍게 술술 넘어가는 청소년소설이라서 좋았음 연애묘사가 달달하고 풋풋한 맛이 나서 끝까지 설레는 마음으로 봤어... 다 읽고 나서도 몽글몽글한 기분이 남아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