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첨 타보는데 너무 설레서
창가 자리 예매 했는데
할머니께서 앉아계시더라구요…
자리 바꿔 주겟다고 하셧는데
전 유튜브를 보면은 되지만
할머니는 창문만 보시니까
괜찮다고 양보해드렷어요..//
정말 아무것도 아니지만
여행 시작부터 기분이 홍홍~♡
돌아오는 길에는 창가 자리 앉을 수 잇길!
저 초딩때 이모가 치와와를 키우셧는데
그 아이는 저를 정말 잘 따랏어요
맨날 미소를 짓고
부들부들 배를 내어주고
맨날 제 옆에 누워잇고
제가 울면 다가와주고..
제가 입에 강아 다리를 넣어도 그냥 한숨만 쉬고
한번도 저를 안물엇어요
그래서 전 오랫동안
치와와가 순한 종인 줄 알앗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