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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kanghunsik_
대통령 비서실장
Joined July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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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마설마 했습니다. 페이커 선수가 전설을 넘어, 신화를 써냈습니다. 소속팀 T1의 롤드컵 사상 첫 3연속 우승, 페이커 선수 개인 통산 6번째 우승입니다. 팀과 페이커 선수 모두 축하드립니다. 십수년간 한 분야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며, 또 한번 놀라운 기록을 경신해낸 페이커 선수를 보며
    ⭐⭐⭐⭐⭐⭐ 𝐁𝐀𝐂𝐊-𝐓𝐎-𝐁𝐀𝐂𝐊-𝐓𝐎-𝐁𝐀𝐂𝐊 𝐖𝐎𝐑𝐋𝐃 𝐂𝐇𝐀𝐌𝐏𝐈𝐎𝐍𝐒 T1이 3년 연속 월드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통산 여섯 번째 우승을 달성합니다. 아무도 이루지 못한 기록을 향하여 우리는 도전과 모험의 여정을 이어왔고, 마침내 그 목표에 도달했습니다. 이 여정에 함께해 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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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 뉴스공장에 출연했을 때 트럼프 대통령이 의자를 빼줬을 때 왜 대통령님은 그 의자에 앉지 않고 서명을 하셨는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지요? 아마 예의의 문제라고 생각하신 거 같은데, 제가 알아보겠다 하고 나온 게 생각나서 여쭤봤습니다. 방금 통님께서 “경상도의 예의”라고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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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비서실장 강훈식입니다. 저는 건강하게 잘 일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분들께서 걱정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잘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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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어떤 분이 저에게 이런 것을.. 저는 오늘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 종합질의에 출석하기 위해 국회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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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한번 새벽까지 한미 정상회담을 지켜보며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기자간담회를 포함해 말씀드릴 수 있는 내용들은 최대한 언론을 통해 말씀드리려 했는데, 여전히 궁금한 것들이 많으실 줄로 압니다. 대통령실이 조금 더 국민과 가깝게, 다양하게, 자주 소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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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렇지 않은 얼굴 밑으로 피말리는 심정을 숨겼던 지난 며칠이었습니다. 한쪽에서는 계산에 계산이 거듭되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는 없을까. 피치 못할 상처를 최대한 줄이는 길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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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ACE! 이번 오찬의 디저트입니다. 미국측 스태프 모두가 사진을 찍더군요. 오늘의 분위기가 그만큼 좋다는 사실을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뉴노멀의 시대, 계속되는 협상에 국민 여러분께서도 많이 지치셨을 줄로 압니다. 불확실성을 덜어낸, 진전된 협상 결과를 전해드릴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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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 80주년, 그리고 국민임명식을 동시에 준비하며 참 감사하고 벅차는 마음이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사실상의 인수위 기간이 끝났다는 느낌에, 통님의 첫 지시가 떠올랐습니다. “비상경제tf를 구성하세요.” 대통령실에 출근한 인원은 어제까지 선거를 뛰던 50여명, 늘공들마저 원대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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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 국군의날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조금 자랑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거렸는데, 사실 저희 집은 병역명문가 집안입니다. ㅎㅎ 건강하게, 자랑스럽게 3대에 걸쳐 나라를 지켰다는 사실이 우리 군을 기념하는 날, 기념하는 자리에 함께 하니 유달리 뿌듯했습니다. 우리 가족과 이웃을 지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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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들 하셨나요? 저도 드디어 3천만 명 안에 들었습니다 ^^ 그런데.. 트친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막상 어떻게 써야 잘 썼다고 소문이 날 지 고민입니다.. 여러분은 어디에 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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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이재석 경사의 조문을 다녀왔습니다. 대통령님의 조전을 대독하고, 추서판(훈장)을 안치했습니다. 대성통곡하시는 어머님 앞에서 같이 통곡하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남의 목숨을 살리고자 자신의 목숨을 바친, 생때같은 자식을 잃은 어머니의 통곡..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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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막 비행기에서 내렸는데 오늘 <잼프의 참모들> 제 출연 회차가 올라가는 날이었더군요 ^^; 민망하지만 대통령비서실의 일상을 궁금해하시는 분들께 조금 다가갈 수 있는 컨텐츠가 되기를 바랍니다 ㅎㅎ youtu.be/4s4wzoCGxQA?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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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 대명절 추석입니다. 긴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도 오랜만에 성묘를 다녀왔습니다. 다녀오는 길에 어딘가 허전한 기분이 들어 이유를 생각해보니, 실로 수 년만에 국회의원 신분이 아닌 채로 맞이한 명절이더군요. 국회의원에게 명절이란 평소보다 바쁜 ‘성수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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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이 수능일입니다. 수험 당사자들에게 부담되지 않게 조용히 지나가야 마땅할 텐데, 괜히 옛사진을 들춰보기도 하며 호들갑을 떨게 됩니다. 세웠던 계획들과 포기해야 했을 순간들이 눈에 선하기 때문입니다. 반짝거리기만 해도 될 시기에 겪었을 희로애락들이 남일 같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