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이 선포됐습니다. 헌법 제77조는 국회가 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요구한 때에 대통령은 계엄을 해제해야합니다.
그래서인지, 조금전 국회 출입문이 폐쇄되었습니다. 국회의원들의 출입조차 허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국회 회의 소집을 물리력으로 막는 것은 헌법 위반입니다.
국민여러분,
새벽 3시가 넘었지만 우리의 빛은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각종 구호물품, 식량, 방한용품이 모이고 있습니다.
500인분의 어묵차가 오고 있고, 쉼터처럼 쓰라며 버스를 보내주겠다는 분도 계십니다. 위대한 국민들의 연대와 응원이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대단한 시간입니다!
(트랙터는 1-2대 남겨두고
오늘 한남동 관저 앞 집회에서 민주노총 학비노조 소속 여성 조합원이 연행되는 장면입니다.
남성 경찰들이 몸 수색을 시도하자, 본인은 여성이라고 남성 경찰 몸수색 중지를 요청하는 모습입니다.
여성이니 내 몸에 손대지마라고 계속 소리치셨다고 합니다.
진보당 의원단은 경찰에 강력 항의하고,
동덕여대 학생들이 혜화역에서 개최하고 있는 집회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대학본부는 비민주적 학교 운영도 모자라, 학생들에 대한 고소, 시위 사전 검열 등으로 학생 탄압의 강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날씨는 춥지만 한시간이 넘도록 계속 늘어나는 집회 참가자들의 열기를 확인하며, 함께 힘낼 수
기자회견 잘 마쳤습니다. 오늘 새벽 여자화장실에서 만난 한 시민분께서 저한테 하신 말씀입니다. 갑자기 눈물을 뚝뚝 떨구면서 솔직히 밤에 참 많이 무서웠는데 이렇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하시면서 저를 끌어안으셨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밤새 차 빼라 차 빼라 소리를 우렁차게 들으면서
서울에서 진행된 범시민대행진을 마치자마자 남태령으로 달려왔습니다.
장갑차 한 대 안 막고 국회를 지키려는 경찰들이 시민을 막더니, 이제 무고한 농민들의 길을 가로막고 아예 도로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진보당과 함께 연대해온 우리 농민들입니다. 오늘 반드시 함께 남태령을 넘고
[펌] 먹겠다는 일념으로 오셔도 좋습니다!
어묵만 7대
어묵,물떡 1대
어묵,붕어빵 1대
어묵,떡볶이 1대
어묵,떡볶이,순대(탄핵체포세트) 1대
떡볶이 1대
콘/양송이스프, 핫초코 1대
커피 2대
붕어빵 1대
츄러스,핫도그 1대
감자튀김 1대
호떡 1대
총 19대(1/9 23시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