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분 너무 멋있다
내가 간호사 남편분이면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질꺼처럼 너무 멋있다
저 쓰러진 아저씨는 살 운명이었나보다
같은 공간에 있던 사람이
심장내과 간호사라니
은인을 만나 좀 더 살 운명이었나보다
홍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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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직원이 아빠가 췌장암 걸리셔서 아빠랑 남은 시간 보내겠다고 휴직 신청하고 들어가려고 날 잡아뒀는데 휴직은 들어가지도 못하고 어제 돌아가셨다 너무 멀어서 가진 못하고 돈만 보냈는데 고맙다고 전화와서는 아빠가 기다려줄줄 알았는데 이렇게 가버렸다고 펑펑 우는데 나도 같이 울아버렸네
- 본인도 희대의 악당같아보이고 싶어서 막상 칼들고 나왔는데 누구 찌를 용기는 없고 본인보다 쎄보이는 남자들밖에 없으니 문짝이나 차다가 눈치나 힐끔힐끔 보다 되돌아 가다니 ㅋㅋㅋㅋㅋ 다친사람이 없어서 다행이지만 영상만 봐도 그냥 찌질함이 뚝뚝 흘러내림
00:40용인 처인구 우리교회에 나타난 칼 든 괴한 영상 사람들이 얼마나 ㅈ밥같아 보였으면 피하지도않음 - 원래.. 결혼도 애도 생각도 없고 대충 살고 싶어서 집도 딱히 살 생각도 안하다가 이번에 이사를 준비하니 현실이 부딪히게 되고….. 우연히 조건 좋은 매물을 찾아서 그냥 정착하자 싶어서 돈을 영혼까지 박박 긁어모으고 은행의 도움을 받아 집을 사게 됐다…. 허허 저 집 샀어요
- 제일 기억에 남는 작업멘트는 "우리집에 고양이보러 갈래?" 였고 고양이 보러 쫄래쫄래 따라갔다가 다음날 고양이랑 같이 눈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