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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別事
@ilikesomeday
청바지만 입다가 할머니가 될 순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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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친구랑 얘기하다가. “난 일제시대에 태어났어도 독립운동 안했을 것 같았는데 요즘 생각이 달라졌어. 아마 했을 것 같아. 애국심 그런 게 아니라 빡쳐서. 내가 그런 취급을 받는 게 너무 모욕적이고 치욕스러워서. 요즘 그런 기분이야. 저 새끼가 저토록 기고만장한 게 너무 모욕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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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후 공개를 전제로 촬영한 제인구달 인터뷰 정말 좋다.그가 전하는 마지막 메세지.“당신이 지구에 온 데는 이유가 있다.당신이 당신의 역할을 모르든, 찾지 못했든.아름다운 지구에 있을 때 당신의 최선을 다해라.희망을 잃지 마라. 희망을 잃으면 아무것도 안하게 된다.당신이 변화를 만들 수 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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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으로 돌아오는 길. 이 난리통에도 청소노동자들이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대한민국은 윤석열 같은 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저런 분들이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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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앞에서는 트위터 잘 안된다. 지금도 속속 사람들이 모이고 있고 수능 끝난 고등학생들 많다. 60대 넘은 어르신들,잠옷입고 패딩 입은 가족도 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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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대역에서 경향신문 파면 굿즈 득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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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친구가 했던 인상적인 말. “난 그냥 한다. 굳이 잘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일할 때 스트레스가 별로 없는 편이다.” 그러다 보니 뭐든 시작하는 게 쉽고 일도 잘하는 것 같더라. 그게 일이든 취미든 공부든. 단순하고 훌륭한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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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에게 아침 바다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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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장이 아니다. 이 레시피를 알고 나서 삶이 달라졌다. 이렇게 간단한데 이렇게 맛있을 수 있다니. 게다가 재료는 얼마나 간단한지. 달걀 하나, 치즈 1장, 바게트 반 개, 토마토 반 쪽, 올리브 오일 이게 전부. 양파는 있음 좋고 없음 말고. 군더더기 없이 완벽한 맛! youtu.be/T0_g405Jz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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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은경 판사의 목숨에 위해를 가하기 위해 차판사를 찾으며 돌아다녔기 때문에 ‘살인미수죄’에도 해당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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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특급 김신영편, 완전 재밌다. 김신영이 공황장애와 다이어트로 가장 힘들었을 때 전유성 보고 “저 한물 갔어요.”했더니 전유성이 “축하한다”했다고. 한물갔는데 왜 축하하냐고 했더니 “한물 가고 두물 가고 세물 가면 보물이 되거든.” 너는 보물될 거라고, 두고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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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대에서 멍때리고 있는데 옆집아주머니가 벨을 눌러 나가보니, 고춧가루를 내밀며 “내가 며칠 전부터 몇 번 벨을 눌렀는데 없더라구. 이건 순수하게, 백프로 내가 농사지어서 햇볕에 말린 거잖아. 완전 무공해 태양초! 내가 농약을 줬냐, 뭘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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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멋있는 어른 많다. 요즘 독립서점에서 ‘청소년 책사줄게 프로젝트’라는 게 있단다. 어른들이 책값을 미리 내면 청소년들이 그 서점에 와서 원하는 책을 그냥 받아가는 것. 이 아이디어는 청주에 있는 ‘책방 앤’에서 시작. 단골손님 한 명이 매달 3권씩 청소년을 위해 책을 후원하겠다고 한 게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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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가친구가 치앙마이 여행갔다가 자개 버터나이프를 선물로 줬는데, 완전 내 취향의 이렇게 귀여운 선물을 내가 정말 덥석 받아도 되는 걸까. 그러면서 마음은 이미 크림치즈를 사러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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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매일 내일이래? 무슨 윤석열 체포가 고도를 기다리며야?
    '윤 체포' 이르면 내일 집행 전망…관저 앞 '장기전'도 검토 news.jtbc.co.kr/article/NB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