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탕한 웃음을 지닌 70대 퀴어 할머니 커플을 만난 반가움
〈두 사람〉(반박지은 연출, 김인선 이수현 출연)은 젊은 날 독일로 이주한 디아스포라이자 70대에 들어선 퀴어 커플의 삶의 궤적과 생활상을 밀착 동행하며 보여준다. 2월 12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변규리) n.news.naver.com/article/007/00…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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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December 2009
- 〈마녀사냥〉에 러블리즈의 이미주가 성관계 시 여성이 흥분했을 때 나타나는 몸의 변화를 말하자, 제작진은 ‘삐’로 대체했고 CENSORED(검열) 이미지까지 붙여 입을 가렸다. 제작진이 솔직하게 다루고 싶었던 성은 남성의 섹스라는 사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장면이었다. n.news.naver.com/article/007/00…
- <무스탕: 랄리의 여름>에서 성폭행을 묘사하거나, 노출하거나, 사운드로 은유한 컷은 단 한 컷도 없다. 하지만 관객은 명확히 알 수 있다. "어떤 영화는 보여주지 않고 보여준다" news.naver.com/main/read.nave…
- 1970년대 여성들이 민주 노조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남성노동자들의 탄압을 받았다. 1978년 동일방직 노조 대의원 선거 때 사측 행동대원들이 사무실에 난입해 인분을 뿌린 ‘똥물 사건’도 남성 조합원들의 행각이다. <전태일은 알지만 김경숙은 모르는 당신에게> ildaro.com/8539
- "아시아 여성이 성공하고 싶다는 야망을 드러내니까 좋아 보이지 않는다는 평이 돌아오고 기회가 없어지는 기분이었어요. 그저 나 자신으로 살고 싶은데, 유럽 사회가 ‘착하고 수동적인 아시아 여성’이라는 편견에 저를 가두곤 했죠." (미경, 레드불 수석 디자이너) ildaro.com/8637
- 사회는, 기성세대는 아이들에게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걸까? (미디어에 드러난 성역할의 문제를 고발하기 위해 만든 웹자보, 강미정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 제작) ildaro.com/8440
- “한국 사회는 돈만 우선시합니다. 이주노동자들이 사람이라는 것을 까먹나 봐요. 한국 사람들은 이주노동자를 많이 무시합니다. 우리가 인간으로서 평등하다는 점을 꼭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쓰레이나. 캄보디아 노동자들이 결성한 크메르노동권협회 초대 회장) n.news.naver.com/article/007/00…
- 홀로 살아본 사람들은 안다. 법정 근로시간이 ‘가구마다 가사노동 전담이 있다’는 전제하에 직조된 노동체계라는 사실을. 아프면 주말내내 앓을 수 있고, 야근에 지쳐 이불에 털썩 누워버려도 청소해줄 사람이 있는 그런 상황이 ‘정상’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의 기획이다. ildaro.com/8475
- “많이도 필요 없다. 딱 한번 만이라도 물로 헹궈서 쓰레기를 버려달라.” 단독주택, 다세대빌라 등에서 온, 분리배출 안 된 재활용 쓰레기가 모이는 민간 재활용 선별장에서 담당자는 유리병을 들어보이며 세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내가 버린 쓰레기의 생애를 따라가다- ildaro.com/9864
- 사후피임약은 “모든 여성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약으로, 의학적 관리 하에 둘 필요가 없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한 약이다. 편의점 및 약국 등에서 의사의 처방전 없이 손쉽고 저렴하게 살 수 있어야 한다. ildaro.com/8879
- 남자들은 머리를 밀어도 더워서 그런가보다, 스타일인가보다 한다. 여자가 삭발을 하면 가슴 아픈 일을 겪었거나 몸이 아프거나 절에 들어가거나 큰일이 난 것처럼 여겨진다. 그런 시선에 저항하고 싶었다. (이가현) ildaro.com/7970
- ‘언제 살빼냐, 그러니까 애인이 없지’ 이런 말을 매일 들으니, 외모가 사회적 평균에 안맞으면 인격적으로 대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인식이 팽배해요. 그게 잘못됐다 말하는 사람을 만났을때 안도감이 있죠.(김지양) ildaro.com/8021
- “우리가 이렇게 싸운 거 아무도 몰라.” 아무도 신경쓰지 않던 골병이었고, 자신들이 싸운 걸 누가 알려나 싶지만, 그 투쟁을 뚜렷이 기억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114 번호안내원 그녀들 자신이다. n.news.naver.com/article/007/00…
- “선생님, 힘내세요.” 그 교실에 숨죽이고 있던 여학생들은 나와 남학생들을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n.news.naver.com/article/00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