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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 맷
@homeless_matt
팟캐스트 "영혼의 노숙자", "독일언니들" 진행자. 협업문의는 [email protected]
Joined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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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돌이가 떠났다. 우리 집의 자랑 최고 장수냥이 깜돌이가 22살이 되는 걸 보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욕심이었다보다. 영정사진을 뭘로 해야하나 사진첩을 둘러보다 더는 볼 수 없게 된 애들이 너무 많아서 눈물이 난다. 한국에 돌아와서 지난 8년간 깜돌이, 금실이, 몽실이, 복돌이, 첫째, 이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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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진짜 인프피에 친할머니랑 엄마 무당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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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굉장한 집들이 선물을 받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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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한 바지가 왜 안 오지 했더니 주문을 안한거였음. 어쩐지... 구경을 너무 많이해서 그 중에 하나는 산 줄 알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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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집에서 내 짐 정리하다가 나온 2005년도 알바 급여내역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5시간 일하고 4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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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 편의점에서 계산하는데 알바하는 여자분이 날보고 막 뭐라뭐라 말씀하시길래 뭐 포인트 적립 물어보시나 해서 이어폰 뺐더니 좀전에 어떤 아저씨가 와서는 왜 마스크 끼고 일하냐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난리를 피워서 경찰이 왔다 갔다고 했다. 본인은 무서워서 창고에 숨어있다 방금 나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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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집 이쁜이(20살 고양이)가 주말에 급성 신부전으로 입원했다가 이제 연명치료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하여 마지막은 집에서 보내주고 싶어서 데려왔어요. 상태가 좋지 않아서... 눈을 뗄 수가 없는 상황이라 업로드가 좀 늦어질 거 같아요. 조금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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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애기(13살) 오늘 무지개다리 건넜어요. 아프고 2주 동안 너무너무 잘 버텨줬고 고생 많이 했어 우리 애기☺️ 이제 좋은데 가서 편하게 쉬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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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랑 통화하다가 요새 자신이 없다고 투정부렸는데 엄마가 우리 딸래미는 당연히 잘 할 수 있다고 항상 믿는다고 해서 또 눈물이 터져버렸다. 이렇게 심리적으로 위축되어있는 나는 정말 처음인데 몸이 계속 안 좋았던 거도 한몫한 거 같다. 날 믿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다시 한번 힘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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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예쁜 금실이 오늘 무지개다리 건넜어요. 18살 되는거 보고 싶었는데.... 그래도 17년 동안이나 함께 해줘서 고마워 금실아💜 먼저 간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고 누나 꿈에도 종종 놀러오고 그래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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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복돌이(11살) 어젯밤에 무지개다리 건넜어요. 퇴원하고 집에 와서는 종일 쫓아다니면서 만져달라고 하길래 기운이 남았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떠나버렸습니다... 마음의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갑자기 떠나보내게 되어서 너무 마음 아프지만 그래도 오래 고생하지 않고 가서 다행인것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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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집 창문 열고 도망간 새끼 잡혔습니다! 왜 그랬냐고 하니까 창문에 방범창이 없어서 호기심으로 그랬는데 안에 사람있어서 도망갔다가 (그 창에 방범창 있고 불도 켜져있어서 누가봐도 사람있었음) 자기가 큰 일 저지른거 같아서 창문을 다시 닫으려고(????) 두번 침입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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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lying to @homeless_matt
    심지어 문앞에 드러누워서는 못간다고 또 지랄지랄한 모양... 얼마나 놀라셨던건지 첨보는 날 붙잡고 막 얘기를 쏟아내셔서 너무 안쓰러웠다. 같이 아저씨 욕해주고 고생하신다고 하고 나왔다. 아니 뭐 편의점에 사람 얼굴보러 오는지???? 별 미친놈들이 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