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비상계엄을 앞두고 시체 담는 종이관 대량구매를 타진하고, 시체를 임시 보관하는 영현백 3천 개를 실제로 구매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수천, 수만 명을 죽여 없앨 작정을 한 겁니다.
윤석열 복귀를 바라는 자들은 이념이나 정치성향이 다른 ‘사람’이 아닙니다.
그들은 ‘살인마’입니다.
전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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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희생이 없는 시대를 기원합니다. 욕설 없는 청정 타임라인을 지향합니다. 지나치게 무식하거나 무례한 자, 글에 저질 인성을 드러내는 자들은 블록합니다. 조선일보 및 그 계열사들의 전문 또는 발췌 인용을 엄금합니다.
-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선포하자마자 국회 앞으로 달려가 군인들을 막아선 모든 시민께 경의를 표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특히 총부리를 겨눈 계엄군 앞에서 당당하게 그를 꾸짖은 안귀령 위원장, 당신이 이 시대의 유관순입니다.
- 짜장면에서 파리가, 짬뽕에서는 바퀴벌레가, 탕수육에서는 쥐꼬리가 나왔다면 메뉴가 아니라 식당을 바꿔야 하는 겁니다.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을 잇따라 겪고서도 또 국힘 후보를 찍겠다는 사람들, 그건 충성도 의리도 아닙니다. '미련'이고 '자해'입니다.
-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탄핵되면 국민의힘은 소멸된다”고 주장했답니다. 국민의힘이 탄핵에 동참한다면, 소멸되지는 않을 겁니다. 그러나 내란에 동조하여 탄핵에 반대한다면, ‘국민의 적’이 될 건 분명합니다.
- 곧 체포될 윤석열이 자기를 지키겠다며 관저 앞에 모인 자들에게 ‘지금 대한민국이 위험하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는 자기가 ‘대한민국’이라고 믿는 게 분명합니다. 프랑스인들은 250년 전에 ‘짐이 곧 국가’라는 믿음을 ‘단두대’로 보냈습니다. ‘제왕’이 사라져야, ‘민주’가 시작됩니다.
- 비행기사고로 돌아가신 분들과 그 가족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탑승자 명단을 살피다가, 이태원참사 때 ‘명단은 개인정보라 공개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던 내란수괴의 졸개들과 더러운 기레기들이 떠올라 ‘분노’까지 함께 느낍니다. 깊이 애도하며, 유가족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 이번 비상계엄 선포로 윤석열이 자기와 자기 부인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자라는 사실이 분명히 입증되었습니다. 계엄 시도가 실패했으니, 다음엔 전쟁을 도발할 가능성이 큽니다. 국회는 즉시 그와 그의 일당을 직무에서 배제하는 조치를 취해야 할 겁니다.
- 1995년, 대한민국 검찰은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30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 검찰의 입장이 "실패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로 바뀐 걸까요?
- 민주당이 대통령실과 검찰 특활비 등의 예산을 삭감했기 때문에 계엄이 불가피했다고 주장하는 자가 매우 많습니다. 주변에 이런 자가 있으면 관계를 끊어야 합니다. 이런 자들은 밥값 문제로 대화하다가도 칼로 사람을 찌를 수 있습니다. 사이코패스가 너무 많은 나라엔, 평안이 깃들 수 없습니다.
- 중앙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르지 않겠다고 호언장담했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가 비상 상황이라며 중앙정부의 예산과 인력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습니다. 맡은 일을 능히 감당하지 못하는 게 ‘무능’입니다.
- “한일관계, 죽창가 부르다 망가졌다.” - 윤석열 윤봉길 의사가 폭탄을 던졌기 때문에 조선인의 형편이 더 나빠졌다고 했던 90년 전 일본군 검찰관의 주장과 다른 게 하나도 없네요. 검사 출신 윤석열씨가, 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윤봉길 의사를 다시 기소했군요.
- 윤석열 대국민 담화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국민의힘, 같이 죽고 같이 살자”입니다. 국민의힘이 ‘국민의 적’이 되어 윤석열과 같이 죽기로 결정한다면, 그 뜻을 이루도록 해줘야 합니다.
- 노벨상은 왜 ‘좌파’만 타냐는 ‘자칭우파’가 더러 있답니다. 한국의 ‘자칭우파’ 다수는 국제기준의 ‘우파’가 아니라 대량학살자를 숭배하는 ‘파시스트’이거나 인간을 물질 취급하는 ‘물질주의자'이기 때문입니다. 파시스트와 물질주의자에게는 인간의 영혼을 고양시키는 숭고한 정신이 깃들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