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A.I. 이런 데 헛돈 써대는 게 더 화나는 이유는. 얼마 전에 수학여행 수요 조사를 했는데 못 가겠다는 애들이 예전보다 훨씬 많은거야. 조심스레 물어보니까 너무 부담돼서 못 간다는 거야. 부산 가는 데 60만원이 넘으니까. 월급은 그대로고 살기는 힘들어져서 애들 수학여행도 못 간다고.
제가 열 편의 시를 골랐는데 우리 친구들에게 극찬을 받았기에 여기에 리스트를 공유합니다.
그날 이후(진은영), 그것들(오은), 파수꾼(김이듬), 타임라인(허은실), 반죽의 탄생(황인숙), 지금이라도(이병률), 그녀, 엄마(문정희), 단속과 정복(황인찬), 매일 마침내(김은지), 밀크 캬라멜(하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