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다른 이야긴데, 미슐랭 가이드의 시작이 '타이어로 바꿔서, 바꾼 타이어가 닳아서 여러번 갈더라도 차를 타고 멀리 가게 유도하기 위한 작업질' 이라는 점에서 '멀리 찾아갈 만한 가치/특별한 여행을 떠날 가치'에 집중하는게 정체성 그 자체 같아서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