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가 ㅈㄴ 비대해서 더 무례하다 느껴짐
배우가 오늘 어땠냐 묻기도 전에 갑자기 얘기함.
자기 해석에 확신이 있었고 배우한테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가 아니라 대뜸 "배우님 그 선택은 틀린거예요." 라고 했어
그러면서 자기도 종사자라~ 하는데
그럼 더 잘 알지않나? 예술에 정답이 있나?
친가쪽왔는데 큰아버지땜시 식은땀 한바가지흘림
큰아버지 : 구우야 너 요즘 뮤지컬 좋아한다며. 요즘 듣는 거 들려줘
나 : 네???
큰 : 제일 좋아하는 거
나 : (상투스 도미니 저주 받은 육백육십육 화끈한 사타구니 터챠터챠 터치미 피붙이의 눈깔을 옴급급령사바하)(뭐틀지 뭐틀지 뭐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