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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gorani_0
피터팬 남편과 토끼같은 아들과 사는 재외국민 고라니입니다. 우리는 서로의 용기가 될거야.🌷 すべては意より成る
地球
Joined November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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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너도 가봤던 한국 거제에서 스테고사우루스 공룡 발자국이 발견됐데! 아들: 어느 시대? 나: 쥬라기래 아들: 전기 중기 후기 언제? 나: 그거까진… 쥬라기면 쥬라기지 그게 중요해? 아들: 전혀 달라 완전 달라
    거제서 국내 첫 스테고사우루스 공룡 발자국 화석 발견yna.co.kr/view/AKR20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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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숙 여사는 샤넬 자켓 반납했나 안했나로 생 난리 부리다가 반납 확인 되니까 그제서야 조용해진 것들이 윤석열 김건희는 세금으로 샀을 살림을 쓸어나가는데도 아무 말을 안해?
    윤석열 이삿짐 클라스 * 매트리스 5개 ㅋ 맨몸으로 들어가서 한탕 하고 나오는 걸까? 아니면 사비로 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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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성 위염이 온 사람들의 모임🕯️
    아무래도 내란성 위염이 온거 같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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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마귀들 산에 잠 자러 가는거에요… カラスのねぐら入り라고 까마귀를 너무 좋아하는 어린이 엄마가 보증합니다 무서운 일 아니에요 ㅎㅎㅎ
    (진짜 불길한 조짐 보이는 일본 상황 ㄷㄷ) 재난영화에서 보던 현상들이 나타나는 일본 ㄷㄷ. 새들이 저렇게 낮게 단체로 이동하는게 소름돋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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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선 무효! 당선 무효!
    윤 전 대통령이 재판에 넘겨져 당선 무효형을 받으면, 국민의힘은 397억원에 달하는 선거보조금을 토해내야 해 당의 존립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 수정 2025-04-08 15:51 hani.co.kr/arti/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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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이건 진짜 조심해야 합니다. 아버지 친구분이 목욕 하고 서서 옷 입으시다가 미끄러운데서 넘어지셔서 척추를 다쳐서 하반신 마비가 됐다가 일찍 돌아가셨는데 그 이후로 과하다 싶을 정도로 조심하고 있어요.
    씻고나서 문득 생각났는데 목욕하고 속옷이나 옷 입을때 조심하세요 예전에 건너 아는분이 샤워 후 급하게 하의에 다리를 넣다가 발이 걸리면서 넘어져 얼굴 부분이 세면대에 충돌 안면 치아 몸등에 심한 부상을 입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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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내과 선생님에게 들었는데 뭘 하고 기억이 잘 안난다면 현관문을 잠그고 왼쪽 어깨를 톡톡 치면서 혼잣말로 문 잠궜다 라고 확인을 하라고 했다. 저 방법 진짜 도움이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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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이 슥 보더니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쿠로시오 해류>북태평양 해류>캘리포니아 해류>플로리다 그런거 아닐까 하고 지나간다…
    플로리다 바다에서 물고기들이 계속 빙글빙글 돌다가 죽는 현상들이 계속해서 관측되고 있는데 과학자들도 원인을 모른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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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학부모는 지금 선생님께 책임전가 할 때가 아니다. 어서 빨리 병원 예약 하고 발달장애 검사 받아야 된다. 애 그냥 두면 큰일 난다…
    우리반 남학생 내가 자기 화나게 했다고 학교 운동장에 냅다 바지 까고 똥 싸버림... 학부모한테 알렸더니 그러게 왜 자기 애를 화나게 했냐며 도리어 나한테 모든 잘못을 떠넘겼다 수업 시간에 수업 안 듣고 계속 그림 그리길래 얼른 책 펴라고 한게 바로 나의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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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이 오징어 먹물과 문어 먹물의 차이를 아냐고 물었다. 오징어 먹물은 점액질이라 먹물을 쏘면 먹물이 물 밑으로 덩어리지면서 떨어져서 상대의 눈속임을 하는 미끼가 되는데 문어 먹물은 물에 잘 퍼져서 연막을 치는 효과가 있다고. 먹물에 차이가 있을꺼란 생각 자체를 안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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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만난 아빠 친구분이 갑자기 체중이 빠져서 걱정 말라고 같이 건강검진을 받은 아빠가 위암 판정을 받았고 일주일 전에 수술 받으시고 오늘 조직검사 결과가 나와서 1기라 항암은 안해도 된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저 다 감사할 뿐입니다. 트친님들 모두 복 받으시는 12월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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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 엄마 내가 어른이 되면 뭘 할건줄 알아? 나: 모르겠는데 뭘 할건데? 아들: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커피를 부어서 먹을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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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에 일본 처음 와서 후루룩 하고 면 빨아먹는거 보고 충격과 공포였고 역시 나라마다 식문화가 다르다고 한국에서 그렇게 소리내서 먹으면 가정교육 못받았다 소리 듣는다고 했는데 티비 예능 때문에 한국에서도 면치기라는게 퍼져버렸다니 미디어는 책임감을 좀 가졌으면 좋겠다.
    언제부턴가 면치기라고 후루륵 굉장한(?) 소리를 내며 면을 먹는 걸 다들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심지어 당연하다는 식으로 말해 충격을 받는 요즘. 뭘 먹을 때 소리를 내지 않고 조용히 먹도록 교육받은 내 상식(?)과 정면으로 배치되었기 때문. 우리 가족만이라도 지키기 위해 노력중인데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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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살이 장단점 있겠지만 늙어가는 내 부모와 떨어져 지낸다는건 아픈 일이다. 나는 부모가 사십대 후반에 처음 떠나왔고 이제 칠십대가 되셨다. 그냥저냥 살다가 엄마 아빠가 다녀 가시고 나면 나는 꼬박 하루를 앓는다. 모르겠다 가족 관계가 집집마다 다르니. 난 뭘 놓치고 살고 있나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