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곰에 따라서 상대하는 방법은 3가지가 있습니다.
갈색곰 > 엎드림
흑곰 > 부풀리기
흰곰 > 죽음을 받아들이기
갈색곰인 그리즐리는 내가 무해하다는 것을 보여주면 음- 오케이. 하고, 흑곰은... 수줍음을 많이 탑니다. 기세가 중요합니다. 뭐씨발 뭐. 하면 얘도 힝구... 하고 갑니다.
김오솔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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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서부에서 발견되는 프로념념맨, 아마추어 요리사. 저는 당신의 친구가 아닙니다.
- 이런 거 하지말고 병원을 갑시다. 미국에서 저런 대채의학을 하는 이유는 병원을 못가니까 저런거라도 해보는거지 씨발 무슨 산부인과 당일날 갈 수 있는 나라에서 왜 요거트를 짬지에 발라요.
- 사람들이 너무 무식해져서 자기가 무식한 줄도 모르고 되려 자기가 모르는 단어 쓴다고 화를 낸다.추석이라는 표현을 안쓰고 중추절??
- 이건 학교측에 엄중히 항의해야 할 사항임. 대체 뭘 가르쳐야 이따위 단어로 문장을 만드는지. 뇌가 디씨에 담궈진 상태 중에서도 심각한 수준.
- 나 지금 레딧 보다가 이상한 서비스 찾음. 잡초 없애는 목적으로 "염소 렌탈 서비스"가 있는데 서비스 요청하면 염소들을 실은 트럭이 오고 그 염소들을 잡초 없애야 하는 지역에 풀면 염소들이 그 잡초를 다 먹어줌. (....) 염소 25마리 하루 내내 풀어놓는 비용 $450.....
- 남편에게 신지 결혼 관련 이야기를 해주는데 남편이 '보컬 트레이너 인데도 코요테를 모른다'를 잘 이해하지 못하길래 고민하다가 오솔맨: 예시를 들어볼께 이공계 대학생인데 파인만을 몰라. 호저맨: 그 새끼 학력위조범이다. 오솔맨: 이제 알겠지. 호저맨: 눈높이 교육 감사합니다.
- 여러분, “아기 코끼리 룰”을 잊지마세요. 음쓰 버릴때 ‘이걸 아기 코끼리에게 줬을 때 먹을 수 있나 없나’ 생각하면서 먹을 수 있는 것>음쓰, 먹을 수 없는 것>not 음쓰로 보고 버리시면 됩니다. (저도 인터넷에서 봄)아 김기범 ㅈㄴ 똑똑이.. 마요네즈 일쓰인것도 알고 왜 일쓰인지도 설명해주는거 🥹
00:00 - 한국인 개 먹는다며? 라는 인종차별적이지만 진짜 궁금하다는 듯 묻는 질문에 웃으면서 "맞아! 너네가 사촌이랑 결혼해서 애 8명 놓는 것처럼!" 라고 맞받아쳐야 이 험한 외국 생활 견딜 수 있다.
- 남편이 “남편사망정식” 먹으러 가자는데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 위스키 사러 깄더니 앞의 아저씨가 평일 낮인데 위스키 3병 사가면서 나보고 “election?" 이러길래 웃었음......
- 혼자 자취할 때 배달을 거의 끊은 적이 있는데 1. 배달 주문을 한 다음 받고 들고 들어온 다음 문을 닫는데 바로 문을 철컥철컥하면서 열려고 시도한 적이 있음. 너무 무서워서 덜덜 떤 다음 (n번이나 주문한) 음식점에 연락했더니 사장님이 깜짝 놀라면서 그쪽에서도 신고하겠다 말을 들음.
- 케데헌 이후 한류 근황: - 코스트코 갔는데 종갓집 김치 오픈 해놓고 시식회 하고 있음. (나 학교 다닐 때만 해도 김치냄새 이상하다고 따 당하는 한국인 엄청 많았음. 근데 그걸 그냥 시식회 하는 중) - 마트 왔는데 구걸하는 음악가가 케데헌 노래 연주중임. 보고계십니까 김구 선생님!
- ....????? 잼버리도 아니고 콘서트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닌 돈 갈라먹고 참가자 엿먹이기 대잔치가 되었는데 다음 개최국이 왜 부담스러움? 다음 개최국이 아 존나 안봐도 됨ㅋㅋㅋㅋ 하고 답사도 안온 대폭망에서 갑자기 K팝 잔치로 뭉갠 건데 정말 처참하다.
- 마음 찍히는 만큼 자취팁을 알려드린다. 타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