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아내분 말이 내내 가슴에 박혀 있는데 사람이 쓰러졌다는 말을 듣고도 일을 멈추지 못하셨다고. 나중에 그 사람이 자신의 남편이라는 사실을 알았지만 그렇게 죽을 줄은 몰랐다고. 일어날 줄 알았다고. 정말 그렇게 죽을 줄은 몰랐다고... 이게 정말 21세기 노동 현장이 맞나.
범죄를 저질렀으면 처벌을 해야지 맨날 교육이나 시키고 있으니 이따구로 더 악화되지.
뻔하다.
교육청에서 성범죄 예방교육 철저히 하라고 공문 내려오고 끝이겠지.
교육 안 하겠냐고.
뭐 사람들이 신호등 안 배워서 신호위반하냐?
규칙을 어겼으면 처벌을 해, 처벌을!
싹 다 밝혀서 처벌하라고!
[호구의 심리학]에서 비슷한 이야기를 읽음. 1940년대 미국의 한 여성 화장품 브랜드가 '다시 젊어지는 크림'이라는 제품을 출시했는데 정부가 제품명을 바꾸라고 지시함. 재판부가 기록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법은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법은...무지하고 분별력 없고
이건 근데 국가 측에서 할머니한테 사과해야하는 거 아님?
시스템이 소비자로서 약자인 노인을 이런 사기로부터 지켜주지 않은 거잖아. 노인이 저렇게 눈 뜨고 매달 50만원을 뜯겨도 다 합법이 되게 해놨으니까, 공적 제재가 없으니까 사적인 복수가 나온 거 아니냐고. 국가가 일부 책임을 져야한다고.
애플이 어린이들이 핸드폰으로 선정적인 사진을 전송하거나 받으면 보호자에게 자동으로 전달되는 시스템+icloud에 아동 성학대 사진을 저장하면 이를 감지하고 실종 및 착취 아동센터와 법률기관에 보고하는 시스템을 발동했다고. 현재 미국에서만 서비스되고 있는 듯한데 국내 도입이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