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에서 1000마리 넘는 백로가 사는 둥지 앞에 아파트를 건축했다가
공존하겠다는 처음 분위기와 다르게 여름이 되자 집 앞에 양계장이 있는 것 같다며 백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호소
백로가 이미 살던 곳에 사람이 마음대로 아파트를 지은 것이라 현실적인 대안 마련이 쉽지 않다고
꿘 엄청나게 게으르다는 얘기도 부지런하다는 얘기도 둘 다 맞말임 사회의 불의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맞서 싸우고 개혁해야 하는 사람들은 올라운더가 되어야 해서 당근 부지런할 수밖에 없고 거기에 온 체력을 써서 자기 생활 운용은 뒷전일수밖에 없으니깐... 근데 이걸 게으르다 말하는 건 좀 짱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