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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다스리고 거느릴 땅과 인간을 계산 없이 희생시킬 수 있는 자는 최악의 통치자조차 아니야. 그저 파괴하려는 욕망만을 가진 재난이지.
- 그래서 어린 시절에 영미 판타지 소설을 많이 읽었기 때문에 내가 글연성 등의 글을 쓸 때 멍하니 넋을 놓고 아무런 생각과 계획 없이 문장을 쓰다 보면 문단 하나를 한 문장으로 완성시킬 것만 같은 사악한 뱀처럼 길고 긴 만연체를 구사하게 되는 것일까? 제기랄!
- 근데 진짜 전공과목이나 좋아한 과목이 사고에 영향을 크게 미치긴 하는듯. 전에 인류학과(사회대) 수업 들어갔다가 '과학'하면 어떤 생각/감상이 드냐는 질문에 학생들이 '공포', '주의', '파괴' 등으로 답하는 걸 보고 깜짝 놀랐어. 왜냐면 내주변(자연대)은 '발전', '미래' 등으로 답했을 거거든...
- 다들 인용타고 모든 그림 다 봐주세요... 첫 번째 그림에서는 신의와 우정이 두 번째 그림에서는 불안과 긴장이 세 번째 그림에서는 친애와 사랑이 손끝에 묻어나요 ㅜㅜ
- 내일 새벽 동쪽 하늘에 5개 행성이 정렬한다 hani.co.kr/arti/science/f…
- 이 그림 오랜만에 다시 보니 청동으로 만든 금빛 창이 쏘아져 나가며 연기같은 푸른 녹에 휩싸이는 것 같아 더 좋다... 과거의 문헌에서 생생하게 튀어나온 창이 세계와 세월을 건너뛰며 순식간에 녹이 슬어 버리는 것 같잖아셀 수 없는 재난을 안길 자 분노하노니 긴 그림자 드리운 청동의 창이여 내리꽂히라 #문송안함
- 잠깐만. 그러니까 프란이 본 게 저 모습이었다는 거지? 저걸 보고 <망나니와 부정입학생> 기사를 써 낸 거고? ㅋㅋㅋㅋㅋㅋㅋ아니 밝기조절함 이거뭐지
- 난 문송안함 보다가 힘들어서 어바등으로 도피했었는데... 도망친 곳에 천국은(이하생략차살 400화까지 보고 힘들어서 문송안함 보기 시작했는데 6권까지 보고 여기도 힘들어서 이제 어디로 도피해야할지를모르겠다
- '초심자가 처음 쓰는 장편 소설'??? '직장'?????novel.munpia.com/171360/page/1/… <문과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로 감> 정수읠 작가님 후기가 문피아에 업로드되었습니다. 지금껏 문송안함을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가님의 소설로 다시 뵙게 될 그 날까지 모두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거 친구들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클레이오 같아... 가끔씩 허공 어딘가를 응시하는 클레이오... 무언가를 읊조리듯 예언을 하는 클레이오... 친절한 친구들이 애써 모르는 체 하는 클레이오...Replying to @luvhunter_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