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생이 뭐 잘못하면 애교로 무마하는 거 볼 때마다 하.... 왜 쟤는 계속 저런 식으로 얼렁뚱땅 제대로 반성하지 않고 넘어가는거지???
했는데
그냥 걔가 저보다 요령있던 거였음을...,
혼낸다고 밥 먹지말라 할때 안먹고 반성하기보단
애교로 아잉 잘못했어여ㅠ
로 넘어가는게 더 좋단 사실을...
첨엔 엄청 좋아하면서 축제 열고 난리부르스치다가
가면갈수록 .... .... .... 되선
한번배신한 사람이 두번은 못할까.
하고 진짜 어려운 전장보내다가 죽여버리고
나중에 후회하며 아아아 관공 관공
자네는 내사람이었는데, 마지막은 내 사람이었는데 내가 죽였소 하면서 울것같아요
저는 대학교 졸업할때쯤에 걔의 행동이 훨씬 요령있고 사회생활 잘 하는것임을 어렴풋이 알게 되었습니다
:에휴 넌 여행갈때 동생처럼 요령이있어야 하는데 고개없어서ㅠ
듣고
어라...., 저 저녀석은 제대로 반성안하고 걍 넘겨서 애교부리잖아...!
:그게 차라리 낫지 에휴
듣고 세계관이 변화데었어여
근데 동생 말 들어보면
동생은 혼날때, 혼난 뒤에 그 차가운 공기를 못견뎠고 분위기 바꿔줄려고 최대한 서글서글하게 군 거였더라고요.
생각해보니까 그래요
사실 혼날때 엄숙하게 있건 애교를 부리건 하여튼 안에서 자기 반성을 하고 다음번에는 그러지 말아야겠다. 이 생각만 있으면 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