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시트친소_겸_메인트
혼자서는 이루기 힘든 일이라도 서로 연대하고 돕다보면 이룰 수 있지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여성주의자 친구를 구해요
초보 페미니스트라서 페미니즘 용어 잘 모르긴 하는데 차차 알아가려 할게요
미성년자입니다(현재 고2)
오타쿠인데 여기서는 언급 안할예정
솔직히 바비 영화 영화 자체로는 취향아니었거든... 페미니즘 관점에서도 좀 부족하다 느꼈고...
근데 여자랑 남자의 공통점은 모두 여자를 싫어한다는 점이다 이 대사가 아직도 가끔씩 생각남... 요즘 진짜로 절실히 공감하고 있어
남자는 애초에 남자만 사랑하고 많은 여자들도 여혐을 함...
요즘 누나 있는 남자 올려치는 플로우인거 같은데 누나로서 말씀드리자면 환상에서 벗어나세요
네모의 꿈이고 뭐고... 나이차이 별로 안 나는 남매면 걔가 나를 패지 않기를 바래야하는데 무슨 소용임 그게
제 남동생은 🤏손가락에 진심으로 분노하고 내란을 옹호하는 훌륭한 남성으로 자랐으며...
울 아들ㅜㅠ들이 군대가기 너무 싫다는데 그냥 여자들만 군대가는 대신
똑같은 일하는 남자보다 30퍼 더 벌고
자식은 기본적으로 모친 성씨 따르고
국회내 여성 정치인 비율 80퍼로 유지하고
맞벌이 가정이라도 남편이 3시간 집안일할때 아내는 40분하고 좋은 엄마로 불리는
그런 사회로 만들죠?
진짜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저는 사실 몇년전만 해도 자칭 안티페미였습니다... 페미는 정신병이라고 굳게 믿었음
그런데 어쩌다 이렇게 됐냐면... 버섯은 무려 탈코르셋이라는 태그를 검색합니다. 왜냐? "쿵쾅이"들을 비웃고싶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버섯은 정말 놀라운 경험을 하게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