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연에서 뵌 분이 "저는 여대에 다니고 있는데 학교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자 병설 초등학교(유치원이었나?) 학부모들이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우겠냐'며 대학생들에게 불만을 표했다"는 이야기를 하시길래 "뭘 배우긴요... 민주 시민의 의사 표현을 배우겠죠...?"라고 말씀드림
박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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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가 기업이라면 그래서 이윤을 내고 있다면 어떻게 거기서 이윤을 창출하고 있는 <인간>을 노동자가 아니라고 할 수가 있나 노동자가 아니면 상품이란 말인가?노동부 "뉴진스 하니, 근로자 아냐"…직장내괴롭힘 민원 종결 yna.co.kr/view/AKR202411…
- 너무 힘들 땐 뭐지 경험치 2배 이벤트중인가? 라고 생각하기
- 나 계속 의아한 게 2000년대 이후 2030 여성의 정치의식이 한번도 낮았던 적이 없거든 내가 알기로? 근데 응원봉 들고 나온 2030 여성들이 특이한 것처럼 언급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함 새로운 시위문화로서는 ㅇㅋ지만 응원봉 들고 있는 사람들이 신기할 일은 아닌 것 같다는
- 진짜 사적인 의견: 매국노라는 말이 모욕적이라고 느낄 감수성이 있는데 가게 컨셉을 왜 그렇게... 잡으셨지... 이건 그냥 이해가 안됨
- 일단 자기 자신이 선하지도 정의롭지도 않은 존재라는 걸 받아들여야 됨 그러면 놀랍게도 마음이 편해짐 왜냐면 안 그런 인간이 없다는 걸 이미 알고있었기 때문임 근데 이제 여기서부터는 내 자신의 의지로 옳은 것을 선택하는 사람이 되는 연습도 시작해야 됨 우리가 선하거나 정의롭다고 믿어온
- 읽고 처음으로 전율/감동한 시가 뭐였냐로 시인 타입을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이 시가 나에게 처음으로 강렬했다="이게 시구나" 이니까
- 선생님… 최근 작성하신 트윗을 쭉 읽었는데, 근본적인 모순이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아들: 나는 페미니스트가 나쁘다고 생각한다 딸: 나는 페미니즘에 관심이 있고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따님과 아드님이 서로 상반된 입장을 공표한 상황에서 아드님의 입장만을 받아들이셨잖아요.나는 이해 할 수 없다. 왜 내 딸과 아들을 갈라 놓나? 나는 똑같은 인격체로 키웠다. 넌 남자니까 넌 여자니까 이런말 안쓴다. 세탁기, 설거지도 똑같이 시키며, 서로를 존중하라고 가르쳤다. 어느날, 페미에 빠진 딸을 혼낸적 있었다. 너희 둘 똑같은 인격체라고. 남녀가 아닌 인격체로 존중한다고😡
- 은평구 빵집 쿠아레비에서는 주기적으로 작은 전시를 유치하는데 오늘 가보니 살림의료협동조합이 전시한 ‘살림이 사랑한 문장’이 있었다. 액자 밑에는 점자 문장이 부착됨. 아무튼 해시태그는 #동네빵집_챌린지
- 나는 국가대표 스포츠 스타가 국수주의적인 발언을 했다고 해서 (해당 발언이야말로 [애국]이고 [보수]적이지 않나?) 그가 공인답지 못한 행위를 했다고 볼 수 없다 스포츠 국가대항전을 볼 때 한국이 일본에 지는 것만큼은 용납 못한다며 눈에 쌍심지를 켜던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나
- 외우기 좋게 12.3 이네
- 몇주 전에 이웃집 할머니가 스마트폰을 사셨는데 얼마 전 아침부터 문을 두드리시길래 무슨 일인가 했더니 실수로 플래시를 켰는데 다시 끄는 법을 몰라서 밤새 너무 밝아 잠을 설치셨다고 제발 도와달라고 하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