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염소는 꽤 다르지만 아기양과 아기염소는 자세히 보지 않으면 구분이 어렵다
이 둘 중 어느쪽이 자라서 둥글이복슬이얌전이가 되고 어느쪽이 괴팍한악마의목초분쇄기가 되는지 알아볼 수 없다는 이야기이다
나는 이 이야기를 정말 좋아한다
지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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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kept 지랄ing like a 시발놈 so I was like 네 알겠습니다
- 언니(친) 여대나왔는데 ㄹㅇ 아무데서나 잔다고 했음 심지어 언니(친)는 피크닉 동아리였음 피크닉 동아리가 뭐냐면 날씨좋을때 교내 아무데나 돗자리 펴놓고 간식먹고 푸데푸데 하는 동아리임여대 다니던 애들 여대의 장점 상위권으로 아무 데서나 잔다 꼽는 거 왜케 웃기지 그게 정답이긴 한데
- 튀는거입으면 튀는거입는다고놀리고 무난한거입으면 무난한거입는다고놀림 날도더워지는데 걍 벗고다녀야지 안되겠다
- 오늘 운수 레전드 급하게 새핸드폰 사러 나가는데 에스컬레이터가 슬리퍼 한입 먹음4년쓴 핸드폰 떨어뜨리거나 한 건 아닌데 갑자기 화면 누를때 글리치가 생기거나 아예 화면이 안켜짐 안돼
- 호감인간 물건 오래 쓰는 사람 살림 해본 사람 바닥에 대충 퍽퍽 앉는 사람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꼬박꼬박 하는 사람
- 집에 작은인간(사촌오빠의 딸) 있는데 ㅇㅇ이 왜이렇게귀여워? 아직 3살인데 이만큼이나 귀여워? 하고 볼 콕콕 찌르니까 에이 그렇게 귀엽진 않아 라고 대답함 일동 뒤집어짐
- 부자교수님 너무 어이없고웃김 27000원짜리 함박스테이크를 저렴해서 학생들도 먹기좋은 식당이라고 생각함 300만원짜리 y프로젝트자켓 살까말까고민하다 남편분께사달라고해서 받았다고함 유럽여행을 못가본 애들이 있다는 사실에 화들짝놀람 이정도면 계급통도 안느껴지고 무슨 캐릭터같음
- ㅋㅋ기분조음 마네킹 착장 내가 관리하는데 항상 바꿔두면 구거 잘나간다고 칭찬받는단말임 그런데 지금까지 매장 오픈이후 진심 딱 두벌 나간 애매한 상품 레이어드로 입혀놨더니 이틀동안 세개팔려서 본사 슬랙에 언급됨 어 내가 디피했어 어 내가 코디한 착장 머리부터발끝까지 달라하는사람 개많아
- 씨발놈들아 우리집 말고 다른데 가서 싸워
- 뭔가 민희진이 기획력으로 대중에게 각인된 이후 아이돌 작업물에서 기획자나 실무자를 주목하게 되는 비율이 높아진 것 같음 eta에서 돌고래유괴단이 깊은 인상을 남긴것처럼 특히 에스파처럼 컨셉이 강한 경우에는 더 그렇고여 이번에 멜트미러랑 작업한 위플래시도 영상 너무 좋다근데사실 이런 구도들을 자연스럽게 잇는 그게 진짜 기술력이고 카메라임…
- 기분이 좋지 않아서 에스키모식 문제해결 시도해봤는데(ㄱㅊ아질때까지 걷기) 일단북쪽으로 향하다 38선 앞에서 경고사격당하고 집에 갈 힘 없어서 앉아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