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전에 겪은일입니다.
편의점 가는길에 저 하얀 작은 픽업트럭(라보 인지 아닌지 기억이 확실치않음) 운전사가 창문열더니 나한테 소고기 줄테니까 가서 궈 먹을거냐며. 난 첨에 내 귀를 의심했음.
솔직히 나한테 길 물어보는줄 알았어서 뭐라고요? 했더니 뭐라뭐라 하면서
"소고기 줄테니까 가서
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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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날만 한복 입고 반품했다는 글이 있나본데. 나도 웃긴얘기 하나 해주자면~ 올 초에 아들 결혼식이 있다며 나한테 뒤꽂이, 노리개, 브로치 세트로 주문하신 분이 계셨어요. 아시다시피 저는 안내키면 안팔아요. 이분도 안내켜서 안팔려고 했어요.진짜.. 이상하게 난 그런쪽으로 촉이 좀 씨게 와요.
- 남편따라 미용실 왔는데 말이지. 미융실 원장님이 하는말(한겨레 기사보고) " 아니, 있던거 말고 새로운게 지금 몇개나 터졌는데 지지율이 아직도 저렇게 높다고? 타격감이 1도 없다고? 이게 말이되나?" 미용실에 있던 6명 손님들이 하.나.같.이. 하는말 "조작이네 조작이야!" (뭐...진짜
- 이번 대선의 또다른 시선 하나. 1.나 한동훈 굉장히 좋게 봤는데 그 지지자들, 스피커들 때문에 이미지 완전히 버렸음. 2.안철수, 나경원, 김용태, 김재원의 재발견 특히 철수형 그렇게 해맑게 행복한거 첨봄. 3. 준석이 너는 역사앞에 죄인이다 꼬마 이재명 같은 시키야. 4.국힘은 진짜 김용태
- 나는 관상도 안보이고 점도 안보인다며 맨날 나보고 뭐 봐달라 하지 말라던 언니가 아까 그러는데 "문재인 그사람은 건들면 안되는 사람"이래🤣🤣🤣 뭔 조상신이고 나발이고 지켜주고 그러는게 아니고 그사람 자체가 "빛"이래 ㅋㅋㅋ 친정쪽으로 무당이 5명인 집안 사람이 하는 말임~ 새겨듣자 🤣🤣🤣
- 미안한 말이지만 동네 전라도 사람이 주인인 식당 발 끊기로 함. 음식 맛있고 좋은 분인거 아는데, 대선때 그렇게 그거 물빨 하던거 생각나서 도저히 못가겠음. 편의점도, 마트도 주인이 전라도 사람인 곳은 이용하지 않기로 우리집 식구들은 합의봤음. 지역감정 어쩌고 저쩌고해도 어쩔수 없음. 그냥
- 트이타 남아있네? 설거지하다가 가만 생각하니까 존나 빡쳐서..계정살리고 돌아왔어요. 계정폭파한다고 바로 안없어지네? 내가 왜 계폭을해. 저 왔어요!!
- 방금 편의점왔어요. 초딩1학년짜리 남자애,여자애가 엄마들이랑 왔는데 아주 소리지르고 난리 버거지를 하네..편의점 사장님은 어쩔줄 몰라하고..나도 통화하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그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남자애 양손을 딱 잡고' 여기는 너네 집이 아니야. 그렇게 뛰고 소리지르면 안되는거야" 라고
- 내가 호남 쪽으로 소비 안하겠다는데 왜들 난리들이야. 나 하나쯤 소비 안한다고 전라도 안망해요.
- 충청도 울 동네 어르신들 한집빼고 다 이재명 학을뗀다 하심. 묘목 드리고 차 마시러 왔는데, 하시는 말씀이 "자네가 서울 사람이라 우리랑 생각이 다를지 몰라 조심스러우나, 누굴 찍건 이재명은 안되네. 나라 팔아먹고도 열번은 팔아먹을 놈이네" 하셔서 여기 대체로 그런분위기냐 여쭤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