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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a
@dosainyourmind
만약 그걸 바꾼다면 what?
Joined Ma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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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째서 그만 쓰다듬는 것인지 믿을 수 없고 황망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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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기의 눈오리 군단 옆에 눈곰 군단이 생겼는데 약간 오합지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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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로 인한 활동량 증가 덕분에 잘 때 먹는 약을 줄이게 됐는데 의사선생님이 “강아지는 진짜 훌륭하지 강아지는 최고야. 사진 좀 보여줘요.”로 시작해서 초진 이후 가장 많이 말씀하셨다 오직 강아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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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앰네스티 홍콩 지부가 폐쇄됐다고 한다 한 세계가 조용히 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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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죽음을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야 한다. 기사를 읽기 전까지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대충 절망하고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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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경험이 있는 나경원도, 오세훈도 잘 안다. 장애시민의 권리 침해가 사실 심각하고, 장애인정책에도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것을. 그리고 그것을 강경대응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 사회의 인프라가 장애인을 사법처리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는 것 말이다. (…) 이준석 당대표만 그것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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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청장 박강수가 파면한 송경진 마포중앙도서관장님의 파면 불복 소청이 기각되었고.. 도서관장님은 도서관에서 짐을 빼셨다고 한다. 결국 이렇게 되었네 납득할 수 없는 결과지만 이대로 조용히 묻히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송경진 페이스북 게시물 - 심의위원이 "변호인이나 소청인이나 다 정치적이신 것 같다"라는 발언을 할 때부터 이 소청심의가 기대할만한 것인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결국 이런 결과가 나왔군요. 참 이해할 수 없는 발언이 많았다고 저는 생 각합니다. '(작은도서관이 없어지지 않고 운영되고 있 으니) 소청인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신 거네요' 라거 나 제가 공무원으로 복직해서는 안된다고 구청측 변호 인이 제기한 이유 중에 '자신의 징계 심의 과정을 지속 적으로 SNS에 공개하고 있는 점'은 왜 포함되는 걸까 요? 공무원의 성실과 품위유지가 부당한 일에도 말하 면 안되고 어떤 명령이나 지시라도 곱게 순종하며 따라야 하는 것을 말하는 거라면 공무원들이 복지부동한 다고 욕하면 안되는 것 아닐지. 어쨌거나 소청 결과는 그렇습니다. 그동안 탄원서 모아주시고, 이런저런 방식으로 도움을 주셨던 분들께 전하지 못했던 감사하다 는 인사를 함께 드립니다. 저는 또 저 나름의 다음 과 정을 준비하겠습니다. 모두 감사드려요.
    송경진 페이스북 게시물: 진은영 시집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의 사진과 텍스트 내용. 하기 싫은 일은 후딱후딱 먼저 해치우는 타입이라 가기 싫은 발길을 끌고 도서관에 가서 못 챙겨온 짐들을 실어왔습니다. 별로 중요할 것도 없는데 다 버리라 할 까 하다 그건 또 아닌 것 같아 찾아오고 보니 고마운 마음도 버려두고 올 뻔. 이 시처럼 이제 #마중도 는 나 에게 추억하며 사랑할 오래된 거리가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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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청장 박강수 이 미친놈이 진짜 눈에 뵈는 게 없구나? 송경진 마포중앙도서관장 직위해제에 이어서 파면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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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태원 참사 당시 사고 현장에서 이태원 상인들의 도움으로 운 좋게 살아남은 김초롱입니다. '왜 살아남았는가, 살았다면 어떻게 살 것인가' 고민하다 이 자리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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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실 나도 몰랐고 생각해본 적 없어서 좀 멍해졌다. 사회 인프라가 너무나 비장애인 중심이어서 장애인 시위대를 인도적으로 체포할 방법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거. 예비 여당 대표가 이걸 모르는 건 다른 차원의 문제긴한데 하여튼 원문 읽어보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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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청장 박강수에 대해 너무 많은 사실을 알게 되었으나 그럼에도 미스터리는 커져만 간다. 박강수 그는 책과 출판업, 도서관 탄압에 왜 이렇게 까지 심혈을 기울이는가? 박강수.co.kr 에서 놀랍게도 그가 수많은 저서를 낸 전직 출판업자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마포구청 민원 게시판 - 도서관장 징계 철회 요구 게시물들 사이에 '박강수 구청장은 도서관이나 책이랑 원수졌나요?' 라는 게시글이 보인다
    박강수 저서 - '시민의 우산이 되어, 박강수의 시대 고발', '서민의 대변인-박강수의 쓴소리 단소리', '스물아홉살의 CEO', 시집 '그대 머무르는 곳에' 등.
    박강수 저서, 박강수 스물아홉 살의 CEO의 표지. 출판사 시사신문사 시사포커스. 표지에 작은 글씨로 적힌 글: 서른 살 중반 무렵부터 키워온 제 꿈은 세상에서 가장 이상적인 시설을 갖춘 양로원과 고아원을 만드는 것입니다. 양로원에서는 우선적으로 저에게 은덕을 베풀어주신 분들은 무료로 모실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분들이 양로원에서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부가가치가 높고 생산적인 일을 하실 수 있게 해드릴 겁니다. 양로원에서는 자급자족 경제 시스템을 도입하여서 노인 맞춤형 일을 제공할 생각입니다.
    박강수 저서 '서민의 대변인 박강수의 쓴소리 단소리'의 표지. 빨간 바탕색.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중년의 박강수 구청장 사진이 박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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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대의 힙이다 슈발 ㅋㅋ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조합원이 노조 조끼를 입고 장기하의 ‘부럽지가 않어’를 패러디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해당 가사는 “너네 탄압하고 싶은 거 있으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조합원이 노조 조끼를 입고 장기하의 ‘부럽지가 않어’를 패러디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해당 가사는 “얼마든지 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조합원이 노조 조끼를 입고 장기하의 ‘부럽지가 않어’를 패러디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해당 가사는 “너네 편이 많겠니”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조합원이 노조 조끼를 입고 장기하의 ‘부럽지가 않어’를 패러디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해당 가사는 “우리 편이 많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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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초에서 여가부 폐지 주장의 핵심 근거 중 하나로 주구장창 얘기하는건 게임셧다운제인데, (..)게임셧다운제는 2011년에 시행되었습니다. 이명박 정부 때예요. 지금 윤석열 캠프에 합류한 신의진, 손인춘 의원이 주도해서 만들어진 법입니다. 그럼 셧다운제를 폐지한 건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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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이긴건 혐오가 아니라 탐욕이라는 건데 어떤 의미로 더 참담하네 이게 회복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