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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RA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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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전성기는 언제입니까?
North Korea
Joined June 2011
- 흑자헬스 말마따나 요즘 mz(20-30)대의 가장 취약한 점이 인터넷에서 줏어듣고 어릴때부터 삼라만상 세상을 냉소적으로 보는 부류들이 너무 많다는거다. 보통 45세즈음 세상의 벽을 느껴야 정상인데, 좋게 말해야 애어른이지 인생을 드라이브 걸지 못하니 잡다한 논리로 탓만하거나 비아냥댄다.
- 대기업이 실력없어서 보통 못가는줄 아나보네. 자리가 없어서랑 그 포지션 인사결정권자의 취향이 더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오. 대기업 가면 뭐 엄청난 일을 한다고 착각하겠지만, 부속품처럼 돌아가길 원하는 자리가 대부분이니 큰기대들 하지마시오.
- 회사 생활 팁 하나 더 준다 못할거같아도 무조건 기회다 싶으면 한다고 하라 날을 새든 어떻게든 하게 되어있다.
- longblack.co/note/1224?tick… 이런 개인들이 점점 많아질 것임. 20대에 결과 신경 안쓰고 자기가 가고 싶은 길을 밀어붙이면 뭐든 남는다고 본다.
- “문과놈들이 해먹는나라” 씨벌 ㅠ ㅠnaver.me/xdpwzNub 이국종교수님조차 이렇게 스스로 말씀하실정도인게 맞다고생각함? 인생을 걸고 외상외과하신분인데? 이거보고도 조선의료망한거 아직도 모르고 의새들만 욕하는 븅신들은 짱개간첩단일듯
- IT 엔지니어링쪽에서 학벌부심이 덜한 이유가, 학벌 따위 무색하게 씹어먹는 괴수들이 존내 많거덩. 다른 쪽도 오픈소스 문화 + 이직 원활만 됐어도 비슷했을거임. 상경계열이 라이센스같은거에 집착하는 이유가 다 있음.
- 농담같아도 뼈있는 말인데, 20-40때나 인생을 걸만한 가치가 있지, 그 뒤부터는 그만한 가치가 있냐 이거다. 삶이 유한하고 우린 늙는다는 것이지. 늙음이 꼭 무의미한건 아니지만, 젊음에 비해 가치는 떨어지기 마련.
- 역으로 중고등 잘 다녀서 리더쉽과 사회성을 기른 애들이 훗날 더 인정받는 날이 옴. AI시대에 리더쉽은 더더욱 중요해질 역량.상위권 학생들의 자퇴 -> 검정고시 - > 고3 나이 이전에 수능 N회차에 도달 공식은 오래전부터 있었으나 그게 중위권까지 내려온다는 이야기. 이 현상은 서울을 제외한 학군지까지 퍼질것. 이미 상위권 학생들중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끝내고 고3정규교육과정 나이에 수능 3회이상을 본 학생들은 점점
- 20대때만해도 비판하는게 쿨하고 멋지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이를 좀 먹어보니, 액션 하나 없이 말만 나불대는게 얼마나 한심한 짓이었는지 깨닫는 중…
- 직장인 5-10년정도 넘어갈때의 딜레마. 하던일은 뻔해보이고, 새로운걸 하자니 있는걸 버려야하고 특히 인생의 가장 큰 가스라이팅인 결혼적령기 같은 것이 다가옴. 결론은 어느정도의 위험감수도 하고 살고, 다 삶에는 때가 있다는 것도 인지는 해야? 이런 시뻘
- 내가 지금 회사에서 배운건 이거 하나가 최고인듯. “어설프게 시장 예측하지말고, 일단 비빈다음에, 이거다 싶은 느낌오면 뒤도 안돌아보고 모든걸 폭격” 각 회사마다 운영의 디테일과 결은 좀 다르겠다만, 본질은 저거인듯. 올오어낫띵!
- 시니어 비즈니스 고민 많이했는데, 어르신들과 이야기하면 할 수록 회의감만 들더라. 커뮤니케이션 비용 자체가 상상을 초월한다. 웹앱이 문제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