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nedH@days4tripperMay 12, 2016Replying to @days4tripper44 우리는 손을 잡을 때마다 깍지를 껴서 손을 잡았다. 나는 언제나 그렇게 손을 잡는 게 좋다. 손가락이 엇갈려서 서로를 붙잡고 있는 그 견고함이 좋았다. 빈틈없이 함께하고 있다는 실감이 좋았다.114343146146
H@days4tripperAug 2, 2024하하하 건방진 과거의 나 녀석… 너는 10년 뒤에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H@days4tripperJan 4, 2013서른까지도 진로에 대해 고민하며 살 줄 몰랐다.6617K17K15K15K3M3M
H@days4tripperAug 11, 2021A 결이 맞는 사람 만나고 싶어 B 너… 크로아상이야? 이 대화 흐름 너무 웃겨서 3시간째 헤실헤실대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2222K22K8.9K8.9K
H@days4tripperNov 30, 2024다들 어떻게 살고 있는 걸까?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갑자기 모든 게 다 와르르 무너진 것 같고 매일을 살아간다는 게 너무 무섭고 버겁게 느껴진다.22222.7K2.7K7.1K7.1K767K767K
H@days4tripperMay 29, 2024산다는 건 왜 이렇게 비루한 것인가… 하루 좀 살 만하다가도 어느 하루는 도대체 왜 살아야 하나 싶고.224.6K4.6K5.2K5.2K653K653K
H@days4tripperJul 8, 2018무언가를 좋아하는 일에도 유효기간이 있어서 어느 시점이 되면 더이상 좋아하지 않게 되거나, 놀랄 만큼 무덤덤해지게 된다. 그러니까 무언가를 좋아하고 있을 때 더 힘껏, 열렬히 좋아해야지, 하고 요즘 자주 생각한다.3313K13K5.5K5.5K
H@days4tripperApr 10, 2024정말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도 저 정도로 지지를 받을 수 있다니… 이게 어떻게 가능한지 놀랍다…227.6K7.6K4.6K4.6K600K60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