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 avatar
H
@days4tripper
아무도 하지 않는 질문과 물음표를 좋아합니다.
여기보다 어딘가
Born November 4
Joined January 2010
  • Pinned
    user avatar
    Replying to @days4tripper
    44 우리는 손을 잡을 때마다 깍지를 껴서 손을 잡았다. 나는 언제나 그렇게 손을 잡는 게 좋다. 손가락이 엇갈려서 서로를 붙잡고 있는 그 견고함이 좋았다. 빈틈없이 함께하고 있다는 실감이 좋았다.
  • user avatar
    하하하 건방진 과거의 나 녀석… 너는 10년 뒤에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
    서른까지도 진로에 대해 고민하며 살 줄 몰랐다.
  • user avatar
    뜯겨나간 일력을 보며 시간의 두께를 느낀다.
  • user avatar
    한때의 기억으로 평생을 사는 사람도 있다.
  • user avatar
    어린이책 속 순장 설명하는 일러스트에 빵 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 avatar
    헐 전 부친다고 엄마가 계란 깨라고 했는데 5개 연속 쌍란 나옴 🍳
  • user avatar
    A 결이 맞는 사람 만나고 싶어 B 너… 크로아상이야? 이 대화 흐름 너무 웃겨서 3시간째 헤실헤실대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 user avatar
    다들 어떻게 살고 있는 걸까?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갑자기 모든 게 다 와르르 무너진 것 같고 매일을 살아간다는 게 너무 무섭고 버겁게 느껴진다.
  • user avatar
    산다는 건 왜 이렇게 비루한 것인가… 하루 좀 살 만하다가도 어느 하루는 도대체 왜 살아야 하나 싶고.
  • user avatar
    왜 이렇게 삐진 비숑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 건데 ㅋㅋㅋㅋㅋ
  • user avatar
    가을은 늘 어리둥절하게 도착한다. 여름은 인사도 없이 퇴장하고 낯선 새 계절의 감각이 그 자리에 들어앉는다.
  • user avatar
    무언가를 좋아하는 일에도 유효기간이 있어서 어느 시점이 되면 더이상 좋아하지 않게 되거나, 놀랄 만큼 무덤덤해지게 된다. 그러니까 무언가를 좋아하고 있을 때 더 힘껏, 열렬히 좋아해야지, 하고 요즘 자주 생각한다.
  • user avatar
    정말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도 저 정도로 지지를 받을 수 있다니… 이게 어떻게 가능한지 놀랍다…
  • user avatar
    알티한 댕댕이 인스타 계정 들어갔다가 심장 뿌셔짐 ㅠㅠㅠㅠㅠㅠ 애기야 ㅠㅠㅠㅠㅠ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