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말을 좀 잘. 하고싶음 청산유수같이 하고싶다는말이 아니라 닥칠때를 알고 열 때를 아는 사람이 되고싶음
말에는 힘이 있다는거 대수롭지않게 넘겼는데 정말 대단한 힘이 있음
그리고 내가 하는말... 남들보다 날카롭고 벼려져 있어서 누굴 찌를수도 살릴수도있음 정말 사무치게 느낌
아기 해리 옆에서 모빌 대신에 패트로누스 띄워주는 삼촌들... 모빌 따위와는 비교도 안되는 반짝거리는 아름다움에 작은 초록눈 가득 별이 뜨고 사슴과 늑대와 큰 개가 해리를 지키듯이 계속 돌고... 그 광경 만으로도 몇번이고 불러낼 수 있어서 해리 잘시간까지 계속계속 불러주는거
어떤 아저씨가 우리 딸들 수고했어!! 하시길래
친구랑 충.논.계(충격논바진짜계심) 깃발 펼치면서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저희가 사실은 딸이 아니예요!!! 로 답하니
그렇구나 알아두겠다!! 하심
모르는 사람에게 면전에서 부정당하지 않은 건 처음이라 이 자체로 감동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