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이유로 저 사람을 지지 안한다는게 이해가 안됨
오히려 나한테는 저런 점들이 조나게
지지포인트가 되거든
험한일을 많이 겪었다먄 그만큼 다른 험한일 겪는 사람들의 입장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공감할수 있다는거잖아
내가 강남대치동서연고 출신이야? 아니잖아
나는 어케봐도 저쪽에 가깝거든
저는 험하게 산거 맞습니다.
더러운 환경 속에서 살았어요. 그래서 많이 망가졌습니다.
중학교도 가지 못했고 고등학교도 가지 못했고
13살 초등학교 마치자마자 어머니 손잡고 공장에 출근했습니다.
산재사고를 수없이 당해서 장애인 됐습니다.
가족이 많아서 지지고 볶고 싸웠습니다.
인용 보고 생각난건데 버거킹 알바할 때 월목 밤 11시마다 와퍼주니어 사가는 손님이 있었음
사면서 항상 너무 늦죠 죄송해요ㅜㅜ죄송해요ㅜㅜ 하면서 사갔는데 한번은 보다 못한 남자 알바생이 대체 뭐가 죄송하신거냐고 물어봤슨
그 손님은 마감할 때 주문해서 죄송하다고 하더니 이후로 영영 안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