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과 사랑에 빠지는 인간 말인데, 당연히 수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과 사랑에 빠질 것이다. 사람은 돌도 사랑하고 켜지지 않는 구형 핸드폰도 사랑하고 신형으로 바꿔야지 했는데 핸드폰이 고장나면 미안해하고 그러니까... 내 말을 듣는 것 같은 상대면 인공지능과 당연히 사랑에 빠질 것이다
박막례 크리에이터 분 한국 언론에서 너무... 한국 언론 뿐 아니라 컨텐츠 업계에서도 너무 차분하게 흘려보내고 있는 거 아닌지? 한국에 유튭 대표 구글 대표가 만나려고 청하는 사람이 많은가? 인터넷 뉴스 말고 9시 뉴스에서 더 자주 보여야 하는 거 아닌가... 막 여기저기서 러브콜하고...
“무사태평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마음속 깊은 곳을 두드려보면 어딘가 슬픈 소리가 난다”
나쓰메 소세키의 이 문장을, 가끔 생각한다. 누군가의 눈에는 나 역시 무사태평으로 보이는 사람일 거라는 걸 안다. 그렇게 보인다는 것과 그런 것은 다르고, 실은 누구나 자기 몫의 불안과 불행을 다루며 산다
많은 여성들이 오늘 박나래씨 연예대상 소감처럼, 내 자리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너무 가고 싶은 자리를 꿈꾼다. 나도 사람이니까 죽도록 열심히 했으니까, 꿈꿀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감히 그것을 바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실망이 너무 많았으니까. 그래서 더 기쁘다. 박나래씨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