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 avatar
Curried Gentleman
@currydevil
겨울의 왕
Joined June 2009
  • user avatar
    역사의 운명인지 한강작가는 다음주 비상계엄 상태의 국가에서 노벨문학상 수상소감을 말해야한다.
    노벨상 시상식 일주일 앞으로…한강, 한국어로 작품세계 강연yna.co.kr/view/AKR202412…
  • user avatar
    신입들이랑 얘기할 기회가 있으면 말해주는거. 회사 사람과 대화시에는.. 1. 있든 없든 애인 있다고 해라 2. 결혼 얘기 물어보면 늦지 않게 할거다 라고 해라 3. 정치 얘기 물어보면 부모님 따라 투표한다고 해라 4. 주말에 본가 근처 교회가야해서 집에 없다고 해라 5. 사는 곳은 구 단위로 대답해라
  • user avatar
    타래를 쓰신 분도 그렇게 생각하신 것 같지만 나도 한국 문화권에서 알고 있는 의식. 즉 죽은자에게 제사를 지낸 것이라고 생각한다.
    스웨덴 한림원에서 열린 한강의 노벨문학상 강연 중 특별한 행동. 준비된 강연문을 한참 읽다가 잠시 읽기를 멈추고 단상에 엎어진 채 놓여 있던 유리잔에 맑은 물을 따른다. 하지만 물을 마시지 않고 다시 글은 읽은 것은 무슨 까닭일까?
  • user avatar
    12월4일 02:01 현재. 대통령실에 계엄해지 요청전달했으나 대통령실에서 반응이 없어. 다시 한 번 계엄 선포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재석의원 전원 본회의 장에서 대기 중
  • user avatar
    님들 골수 쓰레기 문학맨들만 알고 있는 사실 일수도 있는데. 역대 노벨 문학상 수상자들의 <수상소감>은 그 해 문학의 가장 강력한 스피치가 되는데. 한강(킹갓제네럴) 작가님이 도대체 어떤 수상소감을 할지 궁금하지 않나요…? 저는 기대되서 미칠 것 같음…
  • user avatar
    어제 엘레베이터에서 밑 층 어린이를 만나서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니 안녕하세요 하고 받아주었다. 내릴 때 먼저 안녕히계세요 라고 인사하기에 안녕히가세요 하고 인사를 받았다. 슬쩍 보니 너무 신나서 엄마 다리에 매달려 웃는게 보였다.
  • user avatar
    하경이란 이름은 그거겠지 하 하나님 경 경의선 운행간격 좀 어떻게 해주세요
  • user avatar
    트위터의 장점은 멍청한 소리를 공짜로 할 수 있다는거였는데. 어느 멍청이가 멍청한 소리에 돈을 준다고 하니까 진짜 멍청이들이 몰려와 아무 가치가 없는 멍청한 소리를 하게 되었다. 이거 뭐 사회적 실험인가.
  • user avatar
    혼자 이사가면서 깨달은 것을 적는 타래. 1. 어느 건물이든 꼭대기 층은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덥다. 펜트 하우스는 여러분이 있을 곳이 아니다.
  • user avatar
    20대 여러분, 의외의 사실이지만 30대 이후에도 삶은 이어지고요. 10대 때의 취향의 90%가 평생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제발 진정하세요.
  • user avatar
    그 뭐냐. 저의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탄핵은 가결될 것이고 내란죄는 판결이 날 것 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은 아주 지난하고 저희가 원하는 만큼 빠르게 되지 않을 것 입니다. 애초에 정의라는 것은 그렇게 빠르지도 정확하지도 않으니까요. 여러분은 짜증도 엄청 날 거고 피곤해질겁니다.
  • user avatar
    트위터에 교토 여행을 가 본 적이 없으나, 교토 여행을 가보고 싶으신 분 흥미가 있으신 분을 대상으로 <교토여행의 기본>에 대해서 타래를 쓰겠습니다.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오늘 한가하고 저는 항상 분석하고 정리하고 분류하는 습성이 있거든요.
  • user avatar
    여러분 제가 아주 끔찍한 참트루 인생의 비밀을 가르쳐 드릴까요? 학창시절때 공부를 많이 하면 많이 할수록 나중에 공부 많이 해야하는 직업을 가지게 됩니다.
  • user avatar
    아까 윤여정 선생님이 레드카펫 인터뷰에서 상은 상이고...나는 다음 작품 받으려고 여기 왔다고 한거 대단해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