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후반에 오빠가 숙희 뺨 갈기는 거 보고 토종이구나 했음
그렇습니다 서울대 다니고 비누 향기 풍기는 어른스러운 오라버니도 질투난다고 여자 뺨을 때리는 것이 한국 남자 코어인거죠
질투 나면 상대 남자를 알아내서 걔를 응징하든가!!!ㅋㅋㅋ 으윽 존나깸...
선생님 진짜 너무 아름다운 취향이시네요
이 소설의 도입부가 진짜 유명한데
'그에게서는 언제나 비누향이 났다'
ㄴ 여동생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늘 여동생을 만나서 갈 때 깔끔하게 씻었다는 걸 은유로 표현한 거라는 부분에서 난 정말 이상한 기분을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