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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coolnancy_diary
한페이지 이상 슬퍼하지 않는다
젊음의 초상
Joined February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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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단 너무 좋아서 통째로 암기하고싶음… 심리학의 뿌리는 철학이 맞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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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이 봤으면 좋겠는 영상중 하나… 나는 너무 큰 위안을 얻었다. 저장해두고 종종 찾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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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에 영원이라는 거는 없잖아. 근데 누군가 죽고 내 곁을 떠나게 되면 그게 영영 못 보는 거더라구. 그게 참 이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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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종종 생각하면 행복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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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성훈 상남자다… 딸랑구가 해변가에서 인어공주 체험 해달라니까 해줌… 사람들 근육질 남자가 딸이랑 와서 딸이 고른 인어공주 코스튬 입고 있으니까 진짜 다 쳐다보는데 하기 싫다 하면서도 사랑이가 좋아하니까 포즈도 잡고 다해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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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친구 어머니가 갤럭시로 찍은 사진인데 너무 최고라 허락맡고 가져옴…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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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밈 정도가 늘 비슷한 사람 신기하다… 나는 늘 자다 일어난 몰골 / 시상식 가기 직전 둘 중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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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먹을수록 모난 사람 굳이 지적 안하잖아. 그냥 조용히 멀어지지… 그 부분이 최고의 공포임. 열심히 업데이트 하며 살아야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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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친해질 수 없을 것 같던 사람이랑 짱친되고 한달 내내 고심해서 산 신발은 두번 신고 말았다 또 그냥 추워서 아무거나 걸칠 심사로 들어가서 산 옷은 몇년 내내 너무 잘입고... 걍 인생이 그런가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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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피부를 구원한 칭긔들 ….. 순서대로 .. 발라주면 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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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사랑도 귀한 시대가 맞다… 누군가를 좋아하고 더 보고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너무너무너무너무 흔치 않고 소중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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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사이 이별도 참 슬푸다. 연인 만큼 드라마틱한 이별이나 싸워서 손절 하는 게 아니더라도 그냥 이유없이 점점 멀어져가는 관계 있잖아? 어쩌다보니 그렇게 멀어진 소중했던 사람… 몇년간 부쩍 가장 친했던 사람이 너무 사소한 이유로 훌쩍 멀어지고는, 한참이 지나 서로 너무 다른 길을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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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생각날 때 마다 찾아보는데 너무 좋음… 무슨 청춘영화 뒷편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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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이 안와서 적어보는 피부 구원템 기초 추천 본인 피부타입 : 건성에 가까운 복합성, 피부 얇음, 민감한 편인데 심하진 않음, 생리 주기에 트러블 자잘하게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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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3때까지는 화장실도 허락 맡고 다녔던 아이들은 고작 몇개월 뒤부터는 자주적으로 자기 인생을 설계하라는 말을 듣는다.... 네 인생은 네것이니 책임지라는 말이 얼마나 무책임한지... 그렇게 연습해볼 기회도 안줬으면서? 짜여진 커리큘럼에 따라 이동했던게 몇개월전인데, 대학생이 되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