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영원한 파트너이며 재판내내 애써주시던 이은의 변호사님, 박진성의 또 다른 피해자이자 재판을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신 유진목 작가님, 재판에 참석하여 방청 연대의 힘을 보여주신 천희란 작가님까지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꼭 같이 이야기를 드리고 싶어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 ‘허위 미투’ 주장 박진성 시인 실형 이끌어낸
김현진씨, 이은의 변호사, 유진목 작가, 천희란 작가
여성문인들, 소송비 모금하고 방청연대
느슨하지만 끈끈한 “모범적 연대 사례”
피해자들, 두려워 말고 목소리 내길
n.news.naver.com/article/310/00…
'박진성 무고 98년생 김현진' 오명 지운 법원 "공익 목적의 폭로" ohmynews.com/NWS_Web/View/a…
박진성이 가짜 미투라고 주장하며 배상하라 청구한 소송에서 17살 미성년 습작생에게 행한 성폭력이 허위가 아님으로 법적 판결되었습니다. 2016년 10월부터 이어진 긴 싸움이었습니다.
"수천만원 소송비 대주고 사라진다…법정 메운 그들의 정체" naver.me/xFpOitad
중앙일보와 했던 저의 인터뷰 기사가 나왔습니다. 고소를 당한 이후, 제가 싸울 수 있게 도와주신 여성 연대의 감사함과 앞으로 이어질 싸움에 대한 다짐을 나눌 수 있었던 자리였어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시인 박진성 미성년자 성희롱 관련 형사재판 2심 선고가 11월 8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입니다.
아마 이번 형사 2심 선고가 2019년 첫 민사 1심부터 시작된 기나긴 재판의 마지막이 될 예정입니다. 저는 먼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오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경향신문 플랫이 선정한 올해의 여성 ‘98년생 김현진씨’ news.khan.kr/sNbk
경향신문 플랫팀은 24일 페미니즘 백래시(사회·정치적 변화에 대해 나타나는 반발 심리 및 행동) 현상이 강해진 2023년, 자신의 목소리를 잃지 않고 꿋꿋하게 지켜온 김현진씨를 ‘올해의 여성’으로 선정했다.
판결문 보고 울 뻔한 부분.
박진성은 피고가 성희롱을 당한 사람으로 보기엔 어려운 행동을 보였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피해자의 전형적인 모습이 드러나거나 어떤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식의 '피해자다움'의 행동 양식이 존재한다거나 부족하다고 해서 진술을 믿기 어렵다 단정해선 아니된다.
아~! 여기 2016년도에 박진성 성폭력 고발한 만 18살 미성년자 고등학생이었던 피해자에게 밤 11시에 미리 고지도 없이 다짜고짜 전화해서 박진성에게 돈 요구했다고 하는데 맞냐고 물었던 이민우 기자가 대표로 있는 뉴스페이퍼잖아? 연락처 어떻게 알았냐고 물으니 끝끝내 안 알려주고?
“가짜 미투당했다”던 박진성 시인…재판 결과는 달랐다 (출처 : 조선일보 | 네이버 뉴스) naver.me/GRzbAgjC
대전지법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3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