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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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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너무 오래 미뤄두지 마세요 영영 잃어버리게 되니까요
- 아 진짜 구라 아니고 지하철에서 바로 옆에 남고딩들이 털썩 앉더니 형형형 잇자나 전주비빔밥보다 신선한 게 뭔지 알아?? 이번주 비빔밥 ㅇㅈㄹ해서 존나 흡.. 하고 웃참 햇더니 아 죄송합니다.. 근데 형 시카고 사람들이 어떻게 웃는지 알아? 씨익 하고 ㅇㅈㄹ을 가는 내내 해서 시발 거의 울엇음
- 초6때 정말 친해서 매일매일 서로 집에 가고 가정사까지 다 알고 꼭 붙어서 티비 보고 걔 없으면 죽고 싶었던 절친이 있었어 걔 전학 가기 전날 엉엉 울면서 십 년 후에 다시 만나서 열어보자고 아파트 화단에 타임캡슐을 묻었었음 같이 찍은 사진이랑 우정템 같은 거 편지 같은 거 다 묻었었는데
- 걸어서 5분거리 사는 친구 필요함 심심하면 호출해서 담타하고 산책하고 삼겹살 먹고 맥주 마시고 코노 가서 잘해줘봐야 열창하고 피방 가서 카트라이더로 데스매치 뜨고 바빠서 몇주 못 봐도 서로 집에 칫솔은 절대 안 버리는 사이 여친 왜 필요함? 니 있는데 하면서 절대 사귀자는 말은 안 하는 사이
- 이런 거랑 (내가 몇년전에 첫 집 구할 때 대충 적어놓은 거지만) 당장 나가살게 될 소녀들을 위해 월세가 뭐고 전세가 뭐고 집은 뭘 봐야 하고 어떤 집이 좋고 등기부등본은 어떻게 떼고 계약서 내용 중 뭐가 중요하고 이런 걸 가르쳐 주고 싶어
- 월급 쪼개는 방법 다 썼다... 출근한 것도 아니고 일하는 것도 아닌데 컴터 앞에 앉아서 새벽 네 시까지 여자들 보라고 포타 쓰고 있는 내가 레전드 여미새다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올라갈 테니까 기다려...
- 50대 아저씨가 갑자기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사 주고 싶다고 말걺 ㅅㅂ 괜찮다고 해도 너무 이뻐서 반했다 ㅇㅈㄹ하길래 냅다 맞은편 담배 피우는 여자분한테 가서 언니 여기서 모해 이럼 당황하셨겠지만 받아주셔서 감사해요 언니
- Replying to @chexxy_zip남1: 형형형형 옥수수콘이 춤을 추면 뭐게? 콘덴싱ㅋㅋ 나: 큽...흑 남2: 아 죄송합니다.. 이거 무한 반복함 ㅆㅂ 아 진짜 미친놈들 존나 웃겨서 뒤질 뻔햇음
- 포스타입을 개설했습니다 경제, 부동산, 자취방 구하기, 청약, 그 외 생활 경제 지식 등등 제가 아는 것들을 공유하려고 해요 다소 부족할지라도 최선을 다해 올려 볼게요•••
- 나 오늘 이러고 갔는데 대구에서 투표하니까 할머니할아버지들이 다 쳐다봤어사전 투표 완료 나는 정말 나를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음
- Replying to @chexxy_zip비 오는 날 비 다 맞으며 그 타임캡슐 찾으려고 맨손으로 화단을 뒤진 날이 있었어 그거 못 찾아서 결국 그날 또 엉엉 울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내가 걜 좋아해서 그것까지 잃어버렸단 사실이 서러웠던 것 같음 아... 그리고 개명해서 찾을 수가 없었던 거였음 조금 더 빨리 다시 만났다면 어땠으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