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900원하던 애호박이 3,600원을 하고 6,000원이면 만들었던 열무김치 한 단이 1,5000원을 한다. 반찬 하나 만드려고 장을 볼라 치면 까무러칠 거 같다
그런데도 나라는 평온하다. 모든 언론이 생활물가가 국민 숨통을 조인다고 소리쳐야 할텐데 네이버 메인에도 그런 얘기는 온데간데 없다.
오래 앉아 있어야하는 직업 특성상 허리 통증을 늘 달고 살아야했고, 어떻게든 해결해보겠다고 플랭크도 하고 척추 신전 운동도 하고 별 짓을 다했지만 지금은 딱 하나만 합니다.
1분 동안 매달리기 다섯 세트. 어떤 코어 운동도 주지 못한 깨끗한 척추를 당신에게. 압도적 중력으로 바르게 펴는 척추
수업이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조교샘의 조언
"유튜브로 대장장이 같은 거 찾아보지?"
"네. 종종 보지요."
"그럼 일본이나 미국 애들 건 보지 마. 걔들 거에선 배울 게 없어."
"그럼 누구 걸 보나요?"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아프리카 이런 애들. 걔들이 진짜 원시적인 기술로 철을 다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