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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lchangedmy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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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Taker /
Dancing On My Own is literally a Robyn track.
Joined September 2021
- 민희진은 일반적인 직장인이 아니다. 시총 8조의 기업에서도 지분이 20퍼센트나 되는 중한 실무진이다. 그만큼 책임이 있다. 실무의 진행에서도 그렇지만 자신의 입에서 거론되는 이름들(특히 아티스트들)이 받게 될 영향에도 그렇다. 난 그것을 고려치 않은 감정적 읍소에 여론이 바뀌는 것이 두렵다.
- Replying to @cannotevencatch난 앞으로 아일릿과 뉴진스, 르세라핌과 에스파에 관해 등장할 여론들을 보기가 두렵다. 프레임이 씌워진 여론은 아티스트의 본의와 전혀 관계가 없을 것이고 저들을 부당하게 지금의 위치에 당도하게 만든 것으로 꾸밀 것이다. 아닐 것이라고? 지금 당장 아일릿이 어떤 이야기를 듣고 있는지를 보라.
- Replying to @cannotevencatch격하게 말해서, 오늘 이 기자회견을 통해서 확실해졌다. 케이팝 아티스트들에게는 주체성이란 것이 없다. 주체성이라는 탈각되어야 할 개념이 완전히 탈각되지 못한 이유로 아티스트들에게는 프레임이 씌워진다.
- Replying to @cannotevencatch이 기자회견에서 민희진은 본인에게 씌워진 의혹을 해명하는 데에는 효과적인 스탠스를 취했을지도 모르겠으나, 그보다 큰 책임을 남기게 되었다. 정돈되지 못한 회견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만, 이것은 장문의 입장문을 미리 준비하여 그것을 읽고만 끝내는 것보다 더 좋지 않은 결과다.
- Replying to @cannotevencatch차라리 "누가 누구를 따라했다" "누가 누구를 넘어서야한다"라는 말을 하지라도 않았으면 나도 이렇게 비판적으로 나오지는 않았을 것이다. 손뼉도 양손이 맞닿아야 소리가 난다는데 갈등이 아무 이유 없이 생기지는 않았을 테니까. 빠른 시일 내에 긍정적으로 재평가될만한 것이 전혀 보이질 않는다.
- Replying to @cannotevencatch민희진이 굳이 쏘스뮤직의 이름을 입에 올린 것도 결국 대외적으로 알려진 블라인드의 여론을 의식한 결과일 것이다. 그 이외에는 다른 연유를 상상하기 힘들다. 제아무리 팔은 안으로 굽는다지만, 그래봐야 팔은 팔일 뿐이다. 모든 것을 껴안을 수는 없다.
- 가만히 있으라고 한 적 없습니다. 최소한 본인의 입에서 다른 아티스트의 이름이 직접적으로 거론되어야 할 이유가 없다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 Replying to @sibaljonnakijul타 아티스트의 이름을 아주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는 건 오프더레코드/내부적 이야기로 남아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선생님 말씀이 틀린 건 없습니다. 안타깝습니다.
- 세상이 싫으시다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 Replying to @heart_ddushi무엇을 우려하시는진 알겠지만 "감정호소안하고 논리적으로 반박했으면 저 무서운 여자 저래서 뒷공작 소리나왔지 했을거면서 이래도 ㅈㄹ 저래도 ㅈㄹ" 저라면 딱히 그러진 않았을 듯하네요.
- 선생님의 지적 수준에 맞춰드렸을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