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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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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 준비하는 트친들 이거 읽어줬으면 조켄네…. “누군가 이 글을 읽게 된다면, 온 힘을 다해 응원한다 끝이 없는 터널은 없다고 말해주고 싶다”
- 독서는 가장 내향적이면서도 가장 적극적인 활동이라는 말이 참 좋다…. 영화처럼 함께 볼 수도 없고, 음악처럼 함께 들을 수도 없는 오롯이 혼자 하는 활동이라 내향적이고, 한 문장씩 소화하고 상상해야 해서 적극적인 활동이라고
- 미쳤다……… 어떻게 아셨지 미친 후반부 때문에 그냥 잠 다 깨고 이 시간에 완독해버렸어요 내가 694쪽을 삼일 만에 읽을 줄이야황금 연휴에 《숲의 신》 펼친 독자님들 사찰하고 왔습니다. 👀 700쪽 벽돌책이라는 장벽만 넘고 나면 무조건 과몰입하게 되는 미친(p) 소설! 리즈 무어 《숲의 신》 오늘부터 도전 어떠신가요?
- 작가님이 순애 퀴어 소설을 쓰고 싶었는데 한국 사회를 배경으로 하면 사랑하는 인물들이 차별과 힘듦을 겪을 것 같아서 온 세계를 멸망시켰다는 그 소설….#담비책장 최진영 『해가 지는 곳으로』 책 속 문장은 아니지만 읽는 내내 귓가에 맴돌던 말이 있다 “우리에겐 오직 현재만 존재해. 그러니 표현하고, 사랑해야 해.” 멸망해가는 세계 속에서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지 상상하게 되었다 지금 내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지 돌아볼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