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20대 후반 F👾
오타, 비문을 용서하세요..
취미: 올해 시작한 가방재봉, 문예창작, 게임, 요리, 사진, 영상
자산: 부동산, 주식, (금,채권 준비중)
Need to: 워홀 준비, 배우고 싶은 기술 탐색, 체력 증진(수영장 알아보고 있어요💙), 마음 수양
모든 '인간'다운 인간을 응원합니다👍
재수할때 군인이었던 친오빠랑 방에서 술마시다가 성희롱을 당했음. 너무 친한 남매였고 집에는 부모님도 함께 계셨음. 아직도 그 반쯤 맛이간 이성이라고는 하나도 찾아볼수 없는. 너무나도 친했던 친동생을 어떻게 해보려던 눈을 잊을수가 없음. 허리를 쓰다듬으면서 '해도 되?'라고 묻더라
게 배신 당했는데. 다들 별로 반응이 없더라고. 지금도 오빠랑 관련돼서 뭔일 있으면 엄마한테 연락옴. 그래도 오빠가 니말은 듣지 않냐고. ㅆㅂ. 피해자한케 가해자 챙기라는 말을 엄마가 되고도 하고 싶은지 모르겠지만. 친족 성희롱 성폭행은 대체로 그렇게 마무리 되는듯. 가족은 쉬쉬하고
아직도 오빠가 그래도 니말은 듣지 않느냐는게 종종 오빠가 니를 성애적 대상으로 보고 있으니 니말은 잘 듣지 않느냐는 걸로 들림. 그리고 그렇게 친했던 오빠가 그러고 나서 남자와는 아예 친근한 교류가 안됨. 당연한거 아닌가. 나한테는 거의 미친아빠 새끼 대신이었는데. 그딴놈이 널 그런
엄마가 자주 하는 말이었음. 그 시대에 대학도 나오고 컴퓨터프로그램도 할줄 아는 대기업 직원이었던 여성임에도 성인이 된 나한테 항상 그랬음. "엄마는 멍청하고 싶어, 바보할래. 그게 편해." 개인의 비극이 세대적 비극이 되어, 엄마의 편함이 어떤식으로 딸에게 돌아왔는지 종종 생각해본다
오랜 시간이 지나면 없던 일이 되어서 겉으로는 화목한 가정이 됨. 벌써 독립된지 한참 되어서 얼굴 안보게 되어 속 시원하지만 지금도 가족과 떨어질 여건이나 상황이 안되는 미성년자들은 많음. 그들을 위해서라도 친족 성희롱 성폭력 법안과 제재가 강해져야함. 누구든 신고하고 보호받을 수 있게.
었는데. 아니었음. 엄마랑 봉사활동 다녀오는 길에 말함. 사실 불안했는데. 그냥 말했음. 엄마가 놀랐는데 딱히 뭔가 하진 않음. 그냥 그날부터 나는 문을 잠그고 잘 수 있었고 오빠는 제대하고 구해준 집으로 나갔음. 지금 생각해도 솔직히 치가 떨림. 나는 분명히 내가 친애하고 믿고 따르던 형제에
사실 너무 친하고 동경했던 형제라. 그게 술버릇이라 믿고 싶었음. 얼어가지고 몸 만지는 걸 두고 있다가 문가에 붙어서 물었음. 너 술마시면 친구들한테도 이러냐고. 갑자기 엎어지더니 자는척하더라. 집 규칙상 방문 잠글수가 없는데 잠그고 침대에 누워서 방금 무슨일이 일어난건지 고민하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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