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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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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얘기 하니까 생각하는 건데 요즘 텍스트힙 시집들을 시 같지 않다고 생각하는 거는 수사가 직설적이라 그런 것 같으네요 감정을 예쁘게 형용하는 데 치중해서 시적 미학이 전혀 안 느껴짐
- 할 일 하기 싫어서 갑자기 책장 정리를 함...... 뭔지 아시나요 평소엔 괜찮다가 하기 싫은 일 쌓여 있을 때 갑자기 거슬리는 거
- 문학동네 출판 오시로 고가니의 <해변의 스토브> 읽었습니다 좋아하는 트친의 적극 추천 및 선물 받아 읽었어요 ^.^ 마음이 훈훈해지는 만화...... 개인적으로 많이 끌리는 단편은 ‘바다 밑바닥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