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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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lying to @booooongbing인간한테 있어서 나를 둘러싼 외부환경을, 내가 혼자 마음 먹는다고 해서 내 스스로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게 하기란 진짜 너무 어렵다고 생각함
- 음악까지 포함해서... 그래서 상대방을 궁금해 하는게 숨길 수 없는 사랑이라 생각함 취향이란건 살아온 날들 속에서 형성되는거라 그 사람의 인생을 엿볼 수 있으니까근데 정말이지 그 책을 그 영화를 그음식을그색깔을그향기를그가구를그날씨를그날짜를그계절을그타일바닥을그벽지재질을그샷시를그계단너비를 왜 사랑하는지 설명하려면 내가 살아 온 인생을 얘기할 수밖에 없지
- 그녀의 현재 작품을 너무 즐겨보고 있어서 그런가 주인공이 갑자기 무술을 구사해도 안이상할 것 같음청건 작가님이 사랑의 하츄핑 보러 가라네요…💗
- ㄹㅇ 관망에 자리에선 누구나 고상할 수 있음 단편적인 것들만 보고 속단하기 금지“나라면 안 그랬을 텐데”라는 생각이 드는 자신을 경계해야 함… 감정이 교만으로 넘어가게 두어선 안 됨 본인은 가뿐히 뛰어넘었다고 생각하겠지만 비대한 자의식의 크레바스에 떨어지는 구간임
- 아 진짜 보자마자 너무 귀여워서 함박웃음 지음ㅋㅋㅋㅋㅋㅋㅋ아까 차타고오면서 와다다찍긴했는데 어쩌다 이렇게 나온거지ㅜㅋㅋㅋㅋㅋㅋ 쉿듣지마나의아기고양이 내게기대
- 쌩라이브인데 도입부 카리나에이어 개쩔게 벌스받는 지젤 진짜 좋은느낌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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