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초5때 이상하게 학교가기 싫어서 배아프다고 꾀병부렸는데 맹장이래 갑자기 그 당일 수술복을 입음 엄마 오열함 안믿어줘서 미안하다고 난 그때 꾀병인데 웬 수술이냐며 무서워서 패닉빠져서 눈물이 흘렀는데 주둥이에서는 자연스럽게 “그러게 아프다고 했자나” 라는 말이 나옴
배 아프단 꾀병으로 조퇴해서 병원 갓는데 큰병원 가 보래서 긁적.. 하고 갓더니
맹장 거의 터지기 직전? 이래 시벌
하필 밥 존나 먹고 가서 엑스레이에 밥알 한가득나옴.. 의사한테 회초리맞고 담날 바로 배째서수술함
엄마 황급히달려와서 꾀병이라고 말도 못하고
그 꾀병 이후로 난 맹장이 업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