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가 국밥집을 운영하는 직장 동료가
최저임금 1만원이 넘었다는 소리에 자영업자들 어떡하냐며 열을 내다가,
그래봤자 한시간 일해서 그 집 국밥 못 사먹는 다는 말에
얼빠진 표정을 했다.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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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의 90%가 월경전증후군을 경험하지만 충분한 연구가 이뤄진 적은 없다. 연구 통계를 내봤더니 발기부전 관련 논문 수가 월경전증후군 관련 논문 수의 5배였다.
- 아빠는 종종 돌아가신 동네분들의 염을 해주곤 하셨는데 다녀오셔서는 깨끗이 씻을 뿐 소위 부정타는걸 방지하는 행위(소금을 뿌린다든가 하는) 하지 않으셨고 그건 엄마도 마찬가지였다. 부정타는 일이 아니라 복짓는 일이라고 하셨었는데 부모님을 존경하는 이유중 하나이다.
- 울 청소년이 초등학생때 아빠랑 장난치다가 아빠 고환을 차서 아프게 해놓고는 "야, 여기 차면 아빠 큰 일 나."하는 아빠에게 "아빠 다 썼잖아."했던 기억. 우리 집 아이 둘.
- Replying to @bluurain1발기부전을 치료하는 약은 다양하게 존재하는 반면 월경전증후군 치료제는 거의 없어서 환자의 40% 이상에게는 현존하는 치료법이 효과가 없다. 보이지 않는 여자들 p286.
- 최저임금 오른다고 (대부분) 노동자이면서 노동자 자녀를 둔 사람들이 엄청 화냄. 이것도 뭔지 알 수 없음.얼마전 4인이 모여서 이야기하는데 종부세 양도세 세금 때문에 너무 무섭다 힘들다. 그래서 여기서 집있는 사람? 했더니 한명뿐…자산이 10억 넘는 사람? 했더니 1명뿐…그럼 여기 아무도 해당 비슷한거도 안된다고 했더니 다들 엄청 화냄…뭔지 알수가 없더라…
- pd수첩에서 아동학대로 신고당한 교사 분 사례 중 교과서에서 새싹을 밟을까봐 발뒤꿈치를 들고 조심조심 걷는다는 동시를 배우고나서 학생들이랑 따라해봤는데 그걸 아동학대로 신고했다고... 아동학대로 고소당해서 소명하러 가시는 (또 다른)교사분이 손을 덜덜 떨면서 운전하는데 맴찢.아는 샘네 학교에서 첫 등교한 뒤 하굣길에 아이가 정문 후문 헷갈려 잘못 나간 걸로 학부모가 교사가 하교지도 제대로 안했다고 아동학대로 신고하니 마니, 경찰 고소에 교육청 민원 넣고 지역맘까페에 여론 몰이 해서 담임샘 이틀만에 병가 쓰고 휴직. 거짓말 같지만 진짜임. 다른 애들은 무슨 죄..
- (암투병 중이시던) 아빠는 씩씩하게 싸워서 『긴긴밤』 시상식까지 참석하셨고, 저 대신 수상 소감도 한마디 하셨어요. 요즘 책값이 설렁탕 한 그릇 가격이랑 비슷한 것 같은데, 앞으로도 사람들한테 국밥 한 그릇 같은 책을 쓰라고 하셨습니다.
- 부당한 노동환경 비판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한빛 pd가 tvn 소속 아니었나? 어떻게 이런 멘트가 나올 수 있지?서진이네에는 노조가 없다는 말 보면서 웃을 수만은 없었음
- 대체 왜들 이러냐고...😠 대전 확진 40대, 증상 있는데 17일간 찜질방·노래방 다 다녔다 | 다음 뉴스
- 피곤해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하면 남편은 큰 선심이라도 쓰듯이 아무것도 하지말고 푹 자다가 출근해. 라고 얘기하고 출근한다.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하려면 당신이 애들 밥 정도는 해 놓고 하든가.
- Replying to @bluurain1교사랑 아무 상관없는 나도 이럴진대... 교사분들 정말 너무 ... 힘드시겠다는 말로는 부족할 것 같다.
- 정성스럽게 한다고 갈비 양념 손수 만들어서 재웠다가 망한 후 전문가가 만든 대기업표 소스 사다 씀. ㅎReplying to @inkivaariyksi아 정성이 드르가쓰니까 다르다고 하지마러 정성은 아무맛도 없어. '-')- 전문가가 맹근거 사다무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