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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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클라베 보고 나오는 길에 아마 성당에서 단체로 예약해서 오신 듯한 분들 중 할머니 분이 그래도 교황님 옷이랑 모자랑 씌워드리는 것까지 보여주지 라고 하신 부분까지가 영화 소감이 되는 것 같아서 즐거웠음
- 친구네 회사에서 보호 중인 강아지래... 전에 같이 살았던 사람을 찾았는데 안 좋은 소리하면서 버려서 (개쓰레기미친놈 지옥불에쳐떨어져라) 다른 직원분이 너무 안쓰러워서 데려오셨대 ㅠㅠ 혹시 강쥐 입양할 사람이 없겠죠...
- 진짜 잘 몰으겟음 요즘은 남자고 여자고 그냥 ㄹㅇ 전세계적으로 인셀양성율 개에바네요 싶은데 참 안타까움이네요
- 아니 진심 피디수첩 봐도 그렇고 서울의 봄을 존나 감명깊게 봣단 (네거티브) 생각뿐이 안듦 학연에 개쳐집착하는 모양새까지도
- ㄹㅇ 안 될 영화는 마케팅을 쏟아부어도 안 되고 될 영화는 초장에 성적이 안 나와도 입소문을 타던지 어쩌든지 해서 볼 사람은 다 봐 영화관 티켓값이 오르고 서비스 질은 떨어진 이 마당에도 재밌으면 볼 사람들은 찾아다니면서 본다고 재미없는 영화 만들어놓고 왜 남탓을
- 사바하가 재밌었던 게 무교인 사람 입장에서 믿음이 있는 사람에게 늘 가졌지만 물어보지 못했던 질문을 감독이 종교인임에도 덜컥 꺼냈다는 점에서였으
- 검은사제들 저 무당친구가 너무 좋아서 한 번씩 틀긴 함 보송보송 맨얼굴이 앳된 것도 옆모습이 완전 댕기랑 찰떡인것도.. 그냥 조흠
- 가을이 정신병의 계절인 건지 날이 이렇게 좋은데 사람들을 죄다 회사랑 학교에 쳐넣고 못 나가게 하니까 정신병이 오는 건지 좀 헷갈리네 나가서 2만보만 걷고 돌아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