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에 기사가 떴는데요.
여기에 제가 이준석을 한심하게 쳐다보는 게 찍혔어요!
“5월29일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서울 성북구 고려대 인근에서 선거유세를 하자, 그의 여성 혐오 발언에 대해 항의하던 고려대 학생들이 이 후보를 바라보고 있다.”
링크🔗: sisain.co.kr/news/articleVi…
이준석이 우리 학교 앞에서 오늘 유세를 했어요.
그래서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항의 기자회견을 했는데, 기동대가 학교 안에 들어 온 거예요. 여경을 포함해서 장갑까지 낀 상태로 들어 왔어요.
그리고 선관위 직원이 기자회견하는 학생들 사진을 찍으려고 해서 제가 찍지 말라고도 했고요.
대학원생이라는 이유로 돈도 못 받고 학술지 편집 간사 일을 해요.
근데 어떤 교수는 저한테 수요일 밤 중에 전화를 걸어서,
저한테 왜 일을 이상하게 하냐고 따졌어요.
그건 실무를 전혀 알지도 못하고 하는 말이었어요.
그리고 저를 너무 힘들게 하는 말들을 쏟아내서,
교수한테 화를 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