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지금 혁명의 전조를 떠올리게 하는 암살 사건이 터졌는데 근데 저는 당장 조국의 일로 정신이 없어서 거기까진 따라가는건 좀 무립니다만 보면 전세계에서 빈부격차가 극단적으로 벌어지더니만 소위 말하는 '가난한 군중의 분노'가 나라를 막론하고 물이 찰랑거리는 컵 같이 터지기 직전인듯.
서울 시립 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노먼 포스터> 건축 전시회 *무료* 정말 괜찮았다. 다른 미술관 대비 늦게 닫는데다 밤날씨도 좋아서 덕수궁 한바퀴 돌고 기분 좋은 걸음.
익히 아는 애플 사옥이나 런던의 달걀 등을 디자인한 거물 건축회사. 구상 스케치나 미니추어들이 디테일하기 짝이 없음.
진짜 딴 나라들 전부 필사적으로 인플레 잡겠다고 몇십개월 째 확성기 틀고 온갖 정책을 퍼붓고있어서 귀를 닫고 있어도 아 지금 정부 정책이 그런갑다 하는게 딱 들리는데 한국에선 지금 이 부분을 언급 회피하고 있으니 위기감조차 구체화되지 못하고 그냥 이미 닥친걸 몸으로 받아내고있음
체력인증센터라는 곳을 다녀왔는데 국가 사업인지 무료로 체력 평가를 해준다. 악력, 근력, 순발력, 폐활량 등을 전문 기기로 측정 후 수치를 내어 체성분 분석 비만 진단 등을 무료로!!! 십수년전 체력장이 마지막 기억인 체력슈레기인들이 이런 센터가 동네 주변에 있나 보고 상담 받아보면 좋을듯.